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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계엄 당시 양구군청 '무장 군인' 진입 논란
속보=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지난 4일 새벽 육군 21사단 소속 병력이 군경합동사무소 설치를 위해 양구군청에 진입(본보 지난 5일자 4면 보도)했던 가운데 '비무장'이었다는 당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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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김병주의원이엇나 박선원이었나 어차피 전국에 다 깔릴건데 양구에만 일찍 도착했을뿐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들었음 요즘 이 두분 말하는걸 너무 많이 봤더니 어디서엿는지가 기억이 안나네
이게 맞을거같아 나도 내부자한테 아침이면 군인 다 깔려있을거라고 급하게 들었었어
존나 소름돋아
군청을 왜 장악해 어휴
진짜 작정을 하고 준비했구만 무슨 내란이 아니래
미친놈들. 댓 우리가 먹자
웩
아주 손 안 간 곳이 없어
미친놈들 진짜 전쟁 일으킬려고 했네
다른 군부대들 새벽 5시 넘어서 비상대기 풀렸었어
첫댓글 이거 김병주의원이엇나 박선원이었나 어차피 전국에 다 깔릴건데 양구에만 일찍 도착했을뿐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들었음 요즘 이 두분 말하는걸 너무 많이 봤더니 어디서엿는지가 기억이 안나네
이게 맞을거같아 나도 내부자한테 아침이면 군인 다 깔려있을거라고 급하게 들었었어
존나 소름돋아
군청을 왜 장악해 어휴
진짜 작정을 하고 준비했구만 무슨 내란이 아니래
미친놈들. 댓 우리가 먹자
웩
아주 손 안 간 곳이 없어
미친놈들 진짜 전쟁 일으킬려고 했네
다른 군부대들 새벽 5시 넘어서 비상대기 풀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