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30 ~ 6:00
고문 받으면서 잠.
오전 6:00 ~ 8:30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는데 발가락부터 머리까지의 혈관 속 진동까지 야기하는 끔찍한 고문에 잠에서 깸.
골반부터 좌골, 척추와 머리골이 특히 진동이 거센데 골반쪽 진동으로 다리까지 저리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팔과 뒷목 경추 부근에 엄청난 피가 몰리면서 이후 뒤통수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뒤통수가 얻어맞은 듯이 얼얼하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움.
턱관절과 광대뼈, 코뼈, 안와뼈 부근까지 진동이 거센데 눈과 눈주변도 쓰라리고 가려움.
워낙에 전신의 뼈를 진동시키면서 주파수가 피부와 뼈를 관통하고 혈관 속 체액까지 건들면서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가려움이 심함. 체액 속 성분이 마이크로파 같은 전파로 인해 뜨겁게 끓어오르는 작열감 고문이 있고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 비문증 현상으로 미생물 입자가 들뜨는 느낌이 듦.
내장 고문이 16년째 지속중인데 겉으로 드러난 뇌라 불리는 피부에 전신염증을 시작으로 뇌와 연결된 장에 염증과 몸 속 세균과 바이러스를 건들면서 감기증상을 달고 살기 시작했고
특히 최근 6년간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다보니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 전체가 완전히 망가지면서 염증을 달고 삶.
오전 7시 전후로 머리혈관에 개난도질이 또 가해지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7시부터 1시간 30분째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인위적으로 웃음 중추 자극해서
복부근육을 쥐어짜다못해 복부 내장이 1시간 넘게 뜨겁게 끓어오르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한데 아주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고통이 있음. 현재 오전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