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고 누구나 사회성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누구나 삶에서 겪는 불편감이랑 어려움이 있는데 일진보다 찐따를 타깃으로 배척하고 프레임 씌우는것만봐도 강약약강 그 자체임. 요즘 쩌리에 자주 올라오는 찐따들 특징 어쩌고 하는 글도 문제 있다고 생각함. 조직에 들어가면 일진같은사람, 찐따같은사람, 그 사이 어느 평범한 사람 무조건 있거든.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중 특별하게 찐따를 타깃으로 한다는 것은 인간도 결국은 동물이라 그런걸까
진짜 천박한 감성 그 자체 명품관에서 일하는 여성이 날 무시했지만 난 사실 존나 부자였음ㅋ, 돈 보고 연애하는 여성이 돈을 존나 잘 벌게된 나에게 매달렸지만 난 쿨하게 거절 이딴 가상의 스토리 만들어서 주작하고 거기에 박수치는거 보면 혐오의 현주소 같아서 한숨 나옴 참이라는 말도, 교육이라는 말도 안어울림 만만한 사람한테 쎈척하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99%여
첫댓글 네이트판 참교육감성이 요즘 사람들 다 예민하게 만들어놓은듯. 온갖 혐오 범벅에 살기 팍팍했는데 이번 시위때 인류애충전함.
힘숨찐하고 싶은 찐따남 감성이잖아
인정…ㅋㅋ 참교육감성 즐기는 사람 극혐… 저 단어 쓰는 사람도 개싫어
요즘 쇼츠보면 운전참교육 웅앵하고 지보다 좋은차에하는거 한번도못봄 무조건 김여사라고 지칭하고
나는 여자가 남자 줘패는거 빼고는 참교육이라고 생각안함
가끔 여자가 남자 말 또는 힘으로 줘패는거에만 따봉누름
무례한 여자 기회보고 폭행하는게 남초에서 좋아하는 참교육 감성
무례한 행위 = 헌팅 거절
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고 누구나 사회성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누구나 삶에서 겪는 불편감이랑 어려움이 있는데 일진보다 찐따를 타깃으로 배척하고 프레임 씌우는것만봐도 강약약강 그 자체임.
요즘 쩌리에 자주 올라오는 찐따들 특징 어쩌고 하는 글도 문제 있다고 생각함. 조직에 들어가면 일진같은사람, 찐따같은사람, 그 사이 어느 평범한 사람 무조건 있거든.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중 특별하게 찐따를 타깃으로 한다는 것은 인간도 결국은 동물이라 그런걸까
진짜 천박한 감성 그 자체
명품관에서 일하는 여성이 날 무시했지만 난 사실 존나 부자였음ㅋ, 돈 보고 연애하는 여성이 돈을 존나 잘 벌게된 나에게 매달렸지만 난 쿨하게 거절
이딴 가상의 스토리 만들어서 주작하고 거기에 박수치는거 보면 혐오의 현주소 같아서 한숨 나옴
참이라는 말도, 교육이라는 말도 안어울림
만만한 사람한테 쎈척하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99%여
그래서 소외된 사람들끼리 복작복작 어울리는 휴먼드라마 장르를 좋아해
참교육물은 첫인상이 너무 상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