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지영(설현) = 청각장애인. 현민(태구) = 자신이 혼수상태인 것을 알지 못한 채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남자
둘의 첫만남(현민 시점) 매일 같은 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는 지영과 현민 어두운 밤에 혼자 있는 여자가 신경쓰이는 현민은 여자가 자꾸 신경쓰임
결국 추운 날 비까지 맞고 있는 지영을 보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수건을 건내는 지영의 손에 손톱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란 현민..
그리고 놀란 현민을 보고도 지영은 오히려 무시무시한 흉기를 꺼내 현민에게 다가오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무서운 공포 호러물인줄 알았던 나…ㅠㅠ
하지만 현민과 지영은 원래 사랑하던 사이
청각장애가 있는 지영이 말을 하지 못해서 톡톡톡 두드리는 것으로 서로만의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던 두 사람
하지만 현민은 큰 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
지영은 현민 엄마의 거짓말로 인해 현민이 죽은 줄 알고 따라 죽으려다가 죽기 직전, 현민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목을 멘 상황이라 발버둥치다가 모든 손톱이 빠져버린 채 죽게 되어 손톱이 없는 귀신이 된 지영ㅠㅠ
혼수상태에 빠져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현민과 마주치게 된 지영은 자신에게 말을 건넨 현민에게 자신을 모르겠냐고 물어보지만 현민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고로 허리가 부러진 현민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살리겠다 결심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을 택했지만, 그는 정작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살리기 위해 매일 그를 찾아다니는 지영ㅠㅠ 자신도 3일장의 기간에 따라 곧 염을 하게 되고, 그러면 정말 영영 그를 살릴 수 없게 되는데.. 과연 지영은 현민을 살릴 수 있을 것인지..!
마지막회까지 본 나.. 결말까지 너무 완벽해서 마지막회 보고도 두 사람 보면 눈물이 나…ㅠㅠ
처음엔 무서운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지영에게 과몰입하고 지영이 못알아보는 현민에게 제발 좀 정신 차리라고 외치게 되는 나를 발견..
총 8회밖에 안되고 이번주에 엔딩까지 갓벽하게 끝난 <조명가게> 다들 지영이의 영사 제발 같이 앓아주라ㅠㅠ
근데 마지막에 지영이 흑화한거맞나?? 만약 흑화한거면 완벽 그잡채. 한남 살린다고 따라다니면서 그랬는데 걔가 날 기억못해 결국 억지로 기억하게 해서 기껏 살려놨는데 깨어나서 다시 기억못함 지영이 내가 널 살렸는데..? 내가 너 때문에 죽었는데? 넌 왜 날 또 기억 못해? 콳씌 ㅋ 넌 디졌다ㅋ 따라다닌다- 이거 맞즤?
하 쒸.. 난 또 그장면 나오기전에 근데 왜 기억못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 무섭게 나와서 흑화한줄 ㅜ 아까비,,ㅜ 지영이 죽어서도 현민바라기네 그럼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흑화 절대 아님 살아생전 데이트할 때 현민이가 멀리서부터 손 흔들었잖아. 그리고 죽은 지영이 한번만 저를 기억해서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 거 같은데 현민이 복도에 등 안 들어와서 불키려고 손 계속 휘젓잖아 지영은 그게 자기를 부르는 줄 알았던거 자기한테 손 흔들어주는구나 나를 부르는 구나 이러고 따라온 것 같아
첫댓글 살리지 말고 걍 현민도 죽어서 지영이랑 같이 떠났으면 좋겠다 그래야 현민엄마도 벌받지
현민엄마가 지영 반대한 이유가 장애가 있어서 그런건데 본인 아들이 하반신 장애가 생긴게 이미 현민엄마한테는 제일 큰 벌일듯
헐 중딩때 원작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엄마랑 같이 봤는데 보고나서 며칠동안 엄마가 계에엥속 하 그새끼는 별로라고 그 여자커플 보라고 애인이랑 있겠다고 목숨도 바치는데 저새끼는 글러먹었다고 덜 사랑했다고 여자가 불쌍하다고 호통 계속 침 (드라마 과몰입 맞음)
2222 어머님 말씀 백번 맞다
설현 연기 너무 잘함 ㅠㅠ..
아 진짜?..난 현민 한남 그 자체라 몰입깨짐 차라리 5.6화까진 괜찮았음 이 커플서사는.....
세기의 사랑보다는 지영이만 찐사같은 느낌이였음
현민이도 전구를 깼으면 찐사였을텐데
근데 현민이는 (멍청해서?) 그 조명가게가 뭔지 몰랐잖아 원래 자기 의지로 자기의 빛을 찾아서 깨어나야 하는 건데 그건 설현의 의지였음. 그래서 주지훈도 너의 의지가 아니구나 이랬고.. 전구를 깨야하는지도 몰랐을 것 같아
근데 마지막에 지영이 흑화한거맞나??
만약 흑화한거면 완벽 그잡채. 한남 살린다고 따라다니면서 그랬는데 걔가 날 기억못해 결국 억지로 기억하게 해서 기껏 살려놨는데 깨어나서 다시 기억못함 지영이 내가 널 살렸는데..? 내가 너 때문에 죽었는데? 넌 왜 날 또 기억 못해? 콳씌 ㅋ 넌 디졌다ㅋ 따라다닌다- 이거 맞즤?
하 쒸.. 난 또 그장면 나오기전에 근데 왜 기억못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 무섭게 나와서 흑화한줄 ㅜ 아까비,,ㅜ 지영이 죽어서도 현민바라기네 그럼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흑화 절대 아님 살아생전 데이트할 때 현민이가 멀리서부터 손 흔들었잖아. 그리고 죽은 지영이 한번만 저를 기억해서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 거 같은데 현민이 복도에 등 안 들어와서 불키려고 손 계속 휘젓잖아 지영은 그게 자기를 부르는 줄 알았던거 자기한테 손 흔들어주는구나 나를 부르는 구나 이러고 따라온 것 같아
이생에 미련있어서 자꾸 떠돌아니면 결국악귀되는거지 ㅠ ㅠ사람한테 붙었으니 악귀될운명인듯
구천 떠도는 악귀된거 맞는듯
나는 이 커플 결말이 너무 여여커플이랑 비교되서 찐사처럼 안 느껴졌달까
난 오히려 마지막까지보고나서..현민인 지영이를 찐사까진 아니구나..싶었음ㅋㅋㅋ...
22 찐 사랑인 사람들은 혼수상태일때 다 서로를 기억하잖아 현민이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네 어쩌네 사랑꾼인척하더니 정작 코마일때는 지영 기억 못하는게 찐사는 아니였다는의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