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읽던 로맨스 소설을 요새 다시 보니
갑자기 이런 걸 영화나 애니로 만들면 성우진은 어떡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하하하
사실 로맨스 소설에서 여자들의 캐릭터는 조금씩 달라도
남자들의 캐릭터는 거의 똑같습니다.
전 할리퀸 로맨스나 외국계 로맨스를 자주 봤는데
아마 우리나라 로맨스 소설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남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잘생긴 얼굴에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섹시한 남자입니다.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하며 여자를 수시로 바꾸죠.
겉으로 보이는 캐릭터는 매우 이성적이고 차갑죠.
더불어 지성과 야성까지 겸비한 남자입니다.;;
언제나 당당한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들에겐
남들에게 보여 주지 않았던 친절함과 애정을 보여줍니다.
나이는 대부분 삼십대입니다.(우리나라는 학원물이 많아서 좀 다르지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흔히 '해요체'나 '해체'를 쓰는 것에 비해 그들은 '하오체'를 즐겨 씁니다.
뭐....대충 이런데 이런 전형적인 남자를 잘 표현해 주실
성우분이 과연 누구실까요?
지금 생각난 분은 이정구님이나 안지환님인데
음....잘 모르겠네요.;;;
(익명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올릴 수 잇으니까요.
뭐...익명이 아니라고 못 올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쩐지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도 들거든요.
제 취향이 부끄럽다는 게 아니라 좀 민망하다고 할까요? ^^)
첫댓글 전 김승준님께 한표~안지환님도 어울릴 거 같긴한데, 약간 느끼하실 거 같다는..
전 김환진님께 한표...홍시호님도 어울릴것 같고~물론이정구님 목소리도 무척-!!!
홍시호님에 한표.........오세홍님,김민석님도 어울릴듯......
시호님, 지환님, 민석님, 상큼하게[?] 나간다면 자형님도...!
홍성헌님 과 장세준님 한표...
저로썬 맨 처음으로 홍시호님이 떠오르더랍니다. 그 다음엔 김민석님이요. (이정구님, 안지환님은 당연한 듯 하네요. ^-^)
시호님. 지환님 이 역시(!!) 에. 자형님도 끼워넣고 싶습니다(<-제 이찌방이므로ㅠㅠ)
시호님께 다걸기~~~~~-_-乃
날라리 재벌 2세 역은..ㅋㅋ김영선님~^^
홍시호님이나 안지환님요~~
홍시호님이요~~ 그리고 김민석님도요~~
홍시호님, 김환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