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산의 진짜 진구였다..
전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한시간 전 부터 일자리를 구해보겠다는 어르신들로 붐볐다.
시작 시간보다 20분 일찍 접수를 받기 시작하였다.
어르신들의 상담 접수 창구가 밀리는 것을 미리 방지하여 주민센터직원과 진구청 직원들의
차분한 진행으로 어수선 하지 않고 차례 순대로 어르신들의 상담 접수를 받았다.
지역방송 케이블에서도 나와 촬영도 하고 인터뷰도 하였다...
접수하신 어르신들의 희망에 맞는 일자리가 어서 빨리 연계되어 일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대박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입니다 ~~
수고많습니다.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