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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37 06.06.12 05: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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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2 05:0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안에서 새로워지내요~ 힘차게 한주 시작합니다.

  • 06.06.12 05:32

    찬미 예수님 ! 좋은 글 잘 퍼갑니다.

  • 06.06.12 06:52

    하느님 나라 티켓을 준비했다고 하면서도 불안한것은 왜일까요? 주님 은총을 주소서... 믿음의 은혜를 주소서...

  • 06.06.12 07:56

    찬미 예수님!! 하늘나라를 차지하고 ````위로를 받고````` 땅을 차지하고```` 흡족해하며`````` 하느님을 만나고```` 이제는 다 이루었다..... 라는 말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 아멘

  • 06.06.12 08:1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6.12 09:33

    감사합니다.^^

  • 06.06.12 10:13

    영원한 삶, 미래에 대한 확신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니다.

  • 06.06.12 11:04

    ~~~ 그래서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 06.06.12 11:36

    하느님이 보실적에, 우리의 미래를 다 알고계시기에 우리가 실망하거나 포기하면 얼마나 가슴아프실까요.. 그럴땐 이렇게 누군가를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얼른 제자리를 찾게 하시고, 다시 희망을 심어주시지요. 될일은 되어요. 좋은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가 나듯이...매순간에 늘 희망을 심는 농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작은 소명은 지금 제가 심은 씨앗이란것도요. 그것을 하찮게여겨 물을 대는 노력을 게을리한다면..제가 존재하는 이유가 없겠지요. 제 샘물을 마시고 자란 꽃은 바로 저 자신이란것.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06.06.12 12:49

    하느님나라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한 상황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밖에 없다는 이 말씀 제 안에 간직하게 하소서. 아멘.

  • 06.06.12 13:32

    언젠가 봉사랍시고 열심히 하다가 보이지 않는 라이트 훅, 레프트 훅에 업퍼까지 맞고 허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봉사를 했던고, 무엇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고..과연 나는 영원한 생명을 믿는가.....상처나고 지친 제 영혼에게 주님은 하느님의 사랑에 눈뜨게 해주셨습니다...하느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달았을 때 비로소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어렴풋이 느꼈습니다..아직도 멀었지만... 하느님 사랑이 계신곳 하느님 나라..우리를 초대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6.06.12 17:42

    정말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갈등 쌓일 때 만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늘 자신에게 있겠죠...혹시 신부님 6월 24일 축구 성지에서 새벽에 스크린으로 보여 주시지 않으신지요... 울 학생들 델고 갈 수 있답니다...ㅎㅎㅎ 축구사랑. 주님의 은총 속에서 늘 영육 건강 잘 챙기시기를 빕니다.

  • 06.06.12 20:50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을 주고, 사람이 사람을 슬프게 하고, 나와 사람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겠지요...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위로자이심을... 멀리 계신 쥴리아님, 주님의 자비를 한 여름 소낙비처럼 입으시길 기원합니다. 쥴리아님의 샘 옆에 쪼그리고 있다가 오늘 신부님의 샘 곁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쥴리아님도 이 근처에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 06.06.12 22:42

    행복이 내 속에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아찔할까요? 행복도 만들어 가는 지혜를 간구해 보았습니다.. ^^

  • 06.06.13 00:52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06.06.14 20:51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이미 주님께서 약속하신 행복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실천 하질 못해 불행하다고 여기나 봅니다...희망을 안고 어려움에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다짐해 봅니다...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니까요^^...신부님께서도 많이 행복하소서...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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