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391→세모이 2014→3-P3 순으로 정착했습니다.
이후에 나온 자판들은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하고 흥미도 떨어지고 해서 그냥 정착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자판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키보드를 바꾸었거든요.)
공세벌식과 굳이 호환되지 않더라도 갈마들이가 되고 입력 효율만 좋다면 어떤 자판이든 새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요즘 세벌식 자판은 잘 모르겠어서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첫댓글 저는 두벌식, 390, 최종. 순으로 했고 다른 종류의 세벌 자판은 운영체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입력기에서 안 되기에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390 또는 최종을 추천합니다.
새로 나온 각종 한글 자판들의 입력 효율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게 별로 없다 보니... 새로운 자판에 도전하고 싶다 하셨으니, 신세벌식 안 써 보셨으면 한 번 시도해 보셔도 좋겠군요!
3P3 제작자이신 팥알님이 신세벌식P2를 사용하시니 신세벌식P2를 써보시는것이 어떨까요전 참신세벌식 쓰고 있습니다
390, 391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갈마들이를 이용한 non-shift(순아래) 자판을 찾으신다면 신세벌식 계열이 나을것 같습니다.팥알님의 신세벌식P2나 소유님의 참신세벌식을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저는 두벌식, 390, 최종. 순으로 했고 다른 종류의 세벌 자판은 운영체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입력기에서 안 되기에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390 또는 최종을 추천합니다.
새로 나온 각종 한글 자판들의 입력 효율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게 별로 없다 보니... 새로운 자판에 도전하고 싶다 하셨으니, 신세벌식 안 써 보셨으면 한 번 시도해 보셔도 좋겠군요!
3P3 제작자이신 팥알님이 신세벌식P2를 사용하시니 신세벌식P2를 써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전 참신세벌식 쓰고 있습니다
390, 391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갈마들이를 이용한 non-shift(순아래) 자판을 찾으신다면 신세벌식 계열이 나을것 같습니다.
팥알님의 신세벌식P2나 소유님의 참신세벌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