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지난 주에 이어 413 주일 광고에도 중재차 오신 이재현 목사님이 제안하신 비상 운영위원회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광고가
또 다시 주보에 실렸다.
2. 엄연히 교회법이 있고 당회라는 정치기관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가타 부타 말이 없고 비상운영위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교회법을 무시한 광고다. "무대포"란 "무조건" "남의 말을 듣지않고" 라는 뉴앙스를 갖고 있는 "마이웨이식 언행"으로
정의한다면 한목사님의 교회 행정은 양락없이 무대포행정에 다름 아니다. 본인 스스도 "어수룩한 행정" 이라고 하였지만,
이것은 분명히 의도적인 어수룩한 행정이다. 어리숙하다가 교회에 덕이 되는 말인가? 분명히 아닐텐데, 어리숙하다 못해
이제 무대포 행정이 아닌가?
- 당회 있으면 당연히 당회를 운영하면 될 것을 이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이 무조건 운영위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신다.
당회 운영 않하는 이유를 설명하도 않고...
-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려면 교회정관을 개정해야 하는데, 그런데 약 4개월전에 발표한 정관운영위원회(?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어디로 갔느지조차 모르겠다. 아무 설명이 없다. 침묵이 최고의 무기인가?
- 주의 종이란 분이 우쩨 이리 맣은 교인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우쩨 이리 교인들을 갈갈기 찢어 놓는지
모르곘다. 그게 목사님 책임 아니시라고요? 우쩨 문제만 생기면 목사님 책임이라고 다 퍼넘기냐고요?
* 참고 : "예수이름으로" 라는 걸맞지 않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목사님의 허락을 받았는지 당회가 있다고 소리높혀
자신있게 외치고 있다. 목사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시고
3. 지난 3월 9일 징계건도 무대포 행정의 한 예다. 3.17일 회의시 그건 징계가 아니고 경고의 의미였다. 징계등급도 말하지
않았고.. 그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징계하겠다는 경고의 의미였다 이런 말씀이셨는데, 경고였다면 이렇게 길게 설명하실
필요도 없다. "어 그것, 내가 경고합니다라고 말할라고 했는데 말이 잘못 나와버렸어.. 뭐 잘못된 것있어?" 라고.. 얼마나
단순명쾌 한가.. 말이 잘못 나왔다는데 혓바닥을 탓할 수도 없고... 구구절절히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왜 교회법을 무시한 무대포 행정인가? 교회운영정관에 의하면 징계권한은 당회, 또는 안수집사회에 있다.
- 이런 규정을 무시하고, 목사님 권한 가지신 것처럼 징계합니다 하고, 다음주에 동양선교회 목사님 장로님 모셔다가 징계
하려다가 하지 못하셨지않는가?
- 지금 교회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단순하게 징계를 하면 될 것이다 는 오판으로 일을 추진했다가 징계는 커녕, 오히려
전 교인앞에 사과하고..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부끄러우신 줄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개 무대포 행정이 아니면 무엇이
무대포 행정이란 말인가?
- 징계가 무슨 조자룡의 헌칼이라도 된단 말인가? 운영위원회 않받으면 치리한다고 겁주고 (예수이름으로 님의 댓글).. 이쯤
되면 협박행정(?)이다.
4. 운영위원회 조직, 주님의 응답을 아직 못받으셨는지 궁금하다. 주님의 읃답을 받으셨으면 전 교인앞에서 당당하게 발표
하시고, 필요하면 설득도 하시고, 직접 회의도 주재하시고 어떠한 질문에도 자신있게 답변하시면서 추진하는 리더쉽을
발휘하셔야 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기도해달라고 광고만 하실건가?
- 정말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실 계획이신가? 구성할 수있다고 확신하시는가? 의문이다.
-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목사님의 어리숙한 무대포 행정으로는 운영위원회구성도 요원한 일이다.
-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로마한인교회와 교인들이 겪어야 할 시련과 고통이 더 큰 문제이다.
5. 한목사님은 더이상 어수룩한 행정으로 교회와 교인들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셔야 한다.
지난 26년간 해오신 그런 행정으로는 교회문제 극복할 수없다. 교회법에 따른 투명한 행정으로 탈바꿈하여야 한다. .
6. 우리 모두 그리고 한평우 목사님께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운영위원회 구상을 포기하시고 교회법에 의한 투명한 행정을
하실 수있도록 그래서 더욱 힘찬 목회생활 하실 수있도록 합심기도합시다.
첫댓글 우리는 이렇게 교회를 살리자고 기도 하는데....."예수 이름으로,로마하늘, 지나가다....." 이사람들은 우리 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 할것 같은데.....? 과민반응 인가요?
네 과민반응이십니다. 교회나가게 해달라는 기도는 참된 기도가 아니죠.. 허공에 매돌다 산산히 흩어지는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참으로 뭐라 해야 할지 ..나서서 정리 하실 분은 ㅊㅁ 뒤에 숨으시고 ..더 나오신 당회장님?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 부흥회는 어느분의 새로운 생각이신지.....은혜는 받아야지요 정말 달고 오묘한 말씀 만을 준비하신 목자라면.,. 먼저번 강사목사님 같으신 분.은 아니신지..a..서리집사는 서리맞는 것처럼 1년직이다 목사님 말 잘들어야 한다 말안들으면 자른다..이것이 말이 됩니까?..b.목사가 헌금,재정 맘대로 쓰는 것에 참견 하지 말라 암걸려.교통사고로,병걸려죽는다 ...이게 말이 됩니까?...ㅊ.하나님이 당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군지 아시는지...
한평우 목사님은 성도들끼리 막대기 몽둥이 들고 휘두르다가 누구 한 사람 깨져서 피가 철철 흘러야 그때. 눈 하나 깜빡 하실겁니다. 이정도가지고는 어림없지요. 왜냐구요? 이교회는 목사님 꺼 라고 여기시니까요. 사유재산을 누가 왈가왈부하는데, 꿈틀이라도 하시겠습니까? 만약 그게 아니었다면, 절대로 이런일이 생기지도,, 이렇게 발전되어 오지도 않았겠지요.
목사님 !!! 교회의 주인은 누구 십니까??? 교인 ??? 아님 ..목사님께서 열심히 뛰어 다녀 거둔 수확의 결과시고 우리교인은 거의 아무것도 않했어요 언젠가 제직회때 하신 말씀이시라고 하시더군요....목사님의 가장 측근의 말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아무말 말라고..수고하신 분이 알아서 하실꺼라고...참으로 우스운 얘기입니다. 목사님의 수고는 하늘의 상이 아니라 교회를 개인사유........
그만 하시죠!!목사님~우리 한평우 목사님..제발~~~~~ 이만큼이면 충분하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이라도 공의로운 모습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한목사님에게 더이상 기대하지 마세요.. 끝장날 때까지 눈 하나 깜짝 않할 사람 이에요. 힘찬 목회생활요? 벌써 틀린것 같아요.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