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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백련사 동백숲길에서 - 고재종
38회 유명수 추천 0 조회 136 11.04.05 12: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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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05 12:01

    첫댓글 남녘은 동백이 한창이래서요....

  • 11.04.06 20:31

    동백꽃을 노래한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1.04.07 11:12

    음악이 피자말자 떨어져버리는 꽃처럼 좀 슬프지요?...

  • 11.04.07 00:02

    구수한 사투리로 순박하게 읊은 시가 좋으네요 동백꽃은 더욱 정감이 가고....

  • 작성자 11.04.07 11:13

    사투리에 정감이 더 가지요?

  • 11.04.07 21:25

    동백꽃은 낙화도 예쁩니다.

  • 작성자 11.04.08 12:12

    근데 봉우리가 너무 똑똑 떨어져버려....디기 섭섭해지더군요...

  • 11.04.08 06:43

    동백 椿 camellia 정겨우면서도 눈물 날것 같은 이름입니다.

  • 작성자 11.04.08 12:12

    정겨우면서도 눈물날것 같은 꽃 동백 .....

  • 11.04.09 15:45

    동백꽃 모감모감 지는가...하는 시어가 인상적이네요. 동백은 모가지채로 댕겅 떨어지지요.
    제가 자주 못드어와서...세은양이 남산 석호정에서 국궁 배웠다는 얘긴 들었지요. 국궁 사범 호미숙씨를
    잘 알아서요...역시 국궁도 잘 하셨던 아버지가 따님을 데려 왔다고요...^^

  • 작성자 11.04.09 18:38

    어머 호미숙씨를 어떻게 아세요? 세상이 역시 좁네요...호미숙씨 참 훌륭한 엄마고 여자인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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