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진진다,
오늘은 우리 서울봉천산악회 정기산행이 있는날 .
밥하고 준비하고 나가보니 조금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조금은 미안했지만 ,그래도 자징 1호차 버스에 올랐다
기라서같은 우리 1회 선배님들과 함께 출발을 외치고 버스는 괴산을 향해서 ...
버스에서 깡선배님의 맨트 향시 맘에든다,
버스비에 우리 후배들 생일에 물신양면항시 바쁘시고 목소리가 부드려운 주원선배님
부침에닭발에 많은 반찬을 해오신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1호차에 유영준 선배님 산행이나 할수 있으련지 걱정이 되지마 넘 잘하시고
넘 오랜만에 얼글을 보여주시는 경환선배님
항시 웃시시면서 우리 산악회를 위해서 말쓸을 많이하시는 상근선배님,
그리고 1회선배님 이 계셧는데 잘 ,,,
깡르로 의리로 뭉치고 힘이 넘치면서 우리 모든 필요로하는 물품을 조달하고 계시는 선배님 아마우리 산악회때문에 팔뚝이 더
굵어 지시고 있는 강임선배님,
술이 얼끈해서 산악회에 다신 안 오신다고 하시는 덕룡선배,,농담도 잘 하시고,,,
우리 2회 이뿐 정우선배님 넘 반가웠어어요 ,,담에 또 뵙으면 좋겠습니
비실비실 어찌 바람만 불어도 넘어갈것같은 병안선배님
폭탄이 작렬하게 날아오도록 이야기하고 계시는 한석선배님
대전에서 오셨다는 윤진선배님 감사합니다,
우리 산악회은 산녀임 명숙선배,,6회에 꼿이자 없어서는 안될 우리 에 호프
항시 짐꾼을 자처하시고 베낭을 짉어지고 가시는 영철선배님
반찬을 엄청싸가지고 오시는 정수선배님 감사합니다
방량시인같이 스틱하고 물병하나만가지고 나타나는 종남선배
커피맛이 있있는 창수선배님 항시 커피맛 볼수 있죠
우리 8회 친구들 넘 고맙고 사랑한다. 특히 영옥이 수고 많았고 미영이 신랑하고 같이 와서 보기 좋았다/
멋쟁이 홍수,잘 지내고 향시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는것 알고 있지.
여기까지 글재주가 없는 8회 박종분이가 1호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