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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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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국방 (번역) 태국 공안당국, 레드셔츠가 암살음모 꾸몄다고 주장 (AP 2010-10-12)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64 10.10.12 04: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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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2 04:39

    첫댓글 DSI, 이게 수사당국인지 작가양성소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대충 우리가 예상했던대로
    레드셔츠들을 불온한 집단으로 몰고 나가기 시작합니다..
    폭탄을 터뜨려 사람을 죽이고, 하루 이틀만에 암살음모설 흘리면서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익히 태국의 군사력 부문에서 살펴본대로
    태국은 막강한 특수부대들을 갖고 있고
    요인들은 그러한 전문가들이 경호합니다..

    그런데 3주 훈련받은 애송이들이 암살을 기도한다????
    더구나 그 애송이들은 모든 종류의 총기를 다루는 법을 3주만에 다 배우는 군사적 천재들이다???

    차라리 전직 특수부대 출신 레드셔츠 회원들이 이러한 음모를 꾸미는 중이라고 주장하는 게

  • 작성자 10.10.12 04:43

    더욱 그럴싸한 소설이 되겠지요...

    통상 태국군 특수부대들의 정예요원들은
    최소 6개월 이상의 군사훈련과정을 거치는 것을 감안하면 말이죠..

    하여간 태국 정국이 어디로 흘러갈지
    생각보다 빨리 긴장고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AP통신이 은근히 비꼬아 놓았네요...

  • 작성자 10.10.12 18:32

    차라리 말이죠...
    레드셔츠에 동조했던
    세댕 장군이 이들을 훈련했다고 해야 남들이 믿을텐데...

    세댕 장군은 이미 지난 5월에 지네가 암살해버렸으니
    더이상 모함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캄보디아를 끌어들여야
    태국인들이 더 분노한다????

    뭔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눈에 보이는 소설을 써대니...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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