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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국-동남아 스크랩 6-22,우돈타니에 살아갈 방을 마련하다,
선등 추천 1 조회 778 14.02.26 11: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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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14:33

    첫댓글 뒷짐을 지고 시장 바닥을 어슬렁 거리는 기분을 맛보고 싶네요.
    유유자적이라는 말을 실천하고 계신 듯해서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2.26 17:12

    욕심을 버리면 바쁠일이 없어지고,
    바쁠일이 없어지면, 어다서든 어슬렁거리고 살아가도 된답니다,

  • 14.02.26 16:27

    선등님의 여행기를 잘보고있습니다.저는 은퇴하여 이번 4월 중순경에 태국으로 입국하여 천천히 주변국들을 여행하며 몇개월이든 기약없이 떠돌이 생활을 계획중입니다.선등님의 우돈타니집을 찿아가는 방법과 상호나 약도를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4.02.26 17:19

    지금 사는 집은 이 여행기 6-20, 우돈타니에 정착하기 편에 명함 올려져 있고요,
    터미널에서 툭툭을 타고 농프라작공원(Nongprachak public park)옆의 Jan hotel을 가자고하면 되고,
    만약 툭툭기사가 모르면 우돈타니 박물관(Udonthani provincial museam)에 내려 달라면,
    위 사진에 나오는 박물관 표지가 보입니다,
    그 표지판을 등지고 골목으로 100m쯤 걸어들어가면 Jan hotel 표지판이 보입니다,

  • 14.03.06 10:07

    @선등 답변감사합니다.저도 한달쯤 머물가합니다.

  • 14.02.26 16:30

    사진네보니 문위에 에어콘같은데 맛나요? 여행은 언제쯤 끝나시나요.태국이나 라오에서 혹시 뵐수있을까해서요.

  • 작성자 14.02.26 17:23

    발코니로 나가는 문위에 에어컨 맞습니다,
    저의 이번 여행은 4월 20일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귀국 예정입니다,
    그 전에 오신다면 뵐수 있겠지만, 4월 중순경에 여행 시작하신다니 시간이 맞지 않을듯 싶네요,,
    위의 출처에 자유인선등을 클릭해서 제 카페로 들어오시면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더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 14.03.06 10:08

    @선등 남은 일정 만끽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4.02.26 16:50

    저녁시간에.기차역앞에 가보시면 활기찬 우돈타니를 보실수.있답니다..IT프라자 맞은편에 태국인이 하는 한식당이 있답니다
    체인점인데.이산지방에 많이 생겨나고.있답니다.행복 하세요^^

  • 작성자 14.02.26 17:24

    저녁시간에 기차역앞이 활기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02.26 18:45

    오늘 환전하셨군요 100불에 얼마주던가요?
    글구 여차하면 콘캔들려서 우돈타니갔다가 귀국전날
    야간 침대차로 내려올까 합니다 만약 그쪽으로 가게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6 18:49

    은행에서 100불에 3,200밧입니다,
    그러시지요, 저는 방을 앋었으니 일단 3월 25일까지는 이곳에 머룰 계획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26 23: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27 08:09

  • 14.02.27 07:39

    선등님의 생생한 여행기 ᆢ 잘보고 있구요
    보고있노라면 행복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 작성자 14.02.27 08:10

    잘 읽어주신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2.28 07:55

    건강하게 여행하시는 모습에 항상 즐겁습니다.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2.28 09:42

    감사합니다,

  • 14.02.28 08:41

    희숙씨와 창수씨는 천생 연분이네요 ㅎㅎㅎ
    그런데 창수씨가 쬐까 이익좀 본거 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 14.02.28 09:44

    앗! 희숙씨는 누구인가요?
    제가 제 모르게 사귀는 여자일까요???
    제가 사귀는 여잔데 저만 모르면 안되니 저 소개시켜 주세요,,,ㅎㅎ
    마눌은 지영씨인데요,,

  • 14.02.28 23:42

    @선등 ㅋㅋㅋ 지영씨를 착각했습니다ㅋㅋㅋ
    쪽지보냈습니다 3월8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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