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 제 : 2015년 10월26일~ 11월2일(6박8일) ㅇ 어 디 로 : 스페인,포루투갈 ㅇ 출발일 - 한국출발 : 2015년 10월 26일(월 00 : 05) - 현지도착 : 2015년 10월 26일(월 13 : 35) ㅇ 도착일 - 현지출발 : 2015년 11월 1일(일 15 : 10)
- 한국도착 : 2015년 11월 2일(월 16 : 10) ㅇ 여행구간 : 인천~도하(환승)~마드리드~똘레도~리스본~카보다로까~리스본~세비아~론다 ~미하스~그라나다~발렌시아~몬세라트~바르셀로나~도하~인천 ㅇ 여 행 사 : 노랑풍선(26명) ㅇ 항 공 사 : 카타르항공 ㅇ 여행동무 : 전동철 친구 그리고 나 2명
그라나다에서 발렌시아로 이동중 주변풍경들(약 6시간 소요)
지중해성 기후로 강수량이 많지 않아 산과 들이 매 말라 있습니다
고속도 주변에 풍력발전기도 보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산에도 잡초나 나무들이 없네요
고속도로 휴게소 모자이크 무늬 같은 호텔과 주유소
한국의 산과 비교하면 ~~~ 흙더미 같네요?
스페인에서도 한국의 현대차가 자주 보입니다 야간에 발렌시아 구시가지를 구경해 봅니다 발렌시아는 100개의 종탑도시라고 불려왔는데, 가장 뛰어난 종탑은 주교좌 대성당에 인접한 고딕 양식의 미겔레테 탑(1381~1424), 발렌시아 바로크 양식의 걸작품인 6각형의 산타카탈리나 탑 (1688~1705)이다. 가장 중요한 성당은 구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주교좌 대성당(라세오)이다. 13세기에 짓기 시작해 1482년에 완공된 이 성당은 여러 가지 양식을 대표하며(3개의 출입구가 각각 로마네스크·바로크·고딕 양식으로 되어 있음), 고야의 대형 종교화 2점을 포함해 많은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미겔레 탑 거리에서 분장으로 퍼퍼몬스를~~~~ 앞에있는 통에 돈을 넣어야 됩니다 발렌시아 성당에서 미사를 보는 시간입니다.
광장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구요
하루밤 묵을 발렌시아 호텔
발렌시아에서 몬세라트로 이동증 주변 풍경들(약 4시간 소요) 고속도로 휴게소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식사 식당 내부 식당앞에서
몬세라트 산의 암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산 넘어에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지요 톱니 모양의 암봉들을 차창 밖으로 찍어 봅니다
몬세라트 베네딕트 수도원 가는 길 저산에 오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베네딕트 수도원에으로 가는 모노레일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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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범산(凡山)의 흔적 원문보기 글쓴이: 목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