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해변월례회
2012.7.21(토) 14:00~22(일) 11:00 이호해수욕장 신방식 증경총재 별장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모임을 위해 수고한 김성언 회장, 박종흠 사무장, 양봉석 재무장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음식, 레크레이션, 천막, 회원연락 등 철저한 준비를 위한 수고의 손길 덕분에 뭐하나 부족할 것 없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준 신방식 김경희 와이즈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들이 솔선하여 참여하고 수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특히 선배 메넷들의 수고는 본이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통하여 행복했습니다.
백록 사랑합니다~!!
* 금번 사진은 박희관 증경회장께서 수고해 주었습니다.

↑ 7월 월례회가 개최된 신방식 증경총재의 별장. 야자수에 걸쳐진 현수막이 눈에 띈다.

↑ 세팅된 테이블과 의자가 넘 좋다. 이미 파티는 시작되었고, 결국 찍사는 지각생.... ㅠ.ㅠ

↑ 이남호 차기총재의 건배와 함께.... 백록을 위하여~~!!

↑ 특별히 제주지구 고영두 총재님과 송원방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해 주었다.

↑ 메넷들도 담소를 나누고....

↑ 최근애 메넷의 맹활약... 감사합니다.

↑ 신입선서 후 처음 월례회에 참석한 김정옥 메넷.

↑ 모처럼 병권(?)잡은 이성철 증경회장... 강회장! 지난 일년 수고많았어요~~

↑ 아직도 카메라 앞에 V자를 연출하다니...ㅋㅋ 강경보 회원, 문성윤 증경회장

↑ 백록의 주춧돌 한근세 증경총재님. 오늘도 백만불짜리 미소에 반합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궂은 일를 맡아 수고한 강창식 와이즈. 그곁에 이근일 증경회장과 고경만 와이즈

↑ 그대를 구이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강창식 와이즈의 숨은 손길 감사합니다.....

↑ 담소는 이어지고, 한 켠에는 윷판이 벌어졌다.

↑ 메넷부의 영원한 왕 언니 김옥선 메넷의 모습도...

↑ 직전회장으로서 한 잔.... 캄사~~

↑ 윷놀이 시범경기. 제주지구(고영두 총재, 송원망 사무총장) VS 백록클럽(한근세 증경총재, 이남호 차기총재)....

↑ 모 나와라 뚝딱~! 이남호 차기총재. 아주 신중해요~~

↑ 상형문자처럼 그려진 말판이 정겹다. 멍석까지 준비하다니....

↑ 나도 한 가락 햄수다~~. 제주지구를 대표하여 고영두 총재님도 멋진 솜씨를....

↑ 응원단의 표정에 여유스러움이...

↑ 고영두 총재께 특별선물을 전달하는 김성언 회장. 송원방 사무총장과 나눠드세요~~ ㅋㅋ

↑ 이무용 부회장의 미소가 짱.. 그 곁에 "아저씨 뭐가 그리 좋암수꽈???" 묻는듯한 표정이... ㅋㅋㅋ

↑ 아하~~

↑ 모가 나왔다....!!

↑ 백록 가족대항전. 김석주 차기회장과 김애경 메넷 팀.

↑ 결승전. 아들덕분에 대 역전 우승을 차지한 강희종 와이즈 팀

↑ 윷놀이에는 구경꾼의 훈수도 한 몫을....

↑ 뒷짐지고 구경하는 폼도 각양 각색~~

↑ 행복이 가득한 집주인 신방식 증경총재. 좋은 장소 제공해줘 고맙습니다.

↑ 고기구이 팀과 뭔지 모르지만 폭소를 터트리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모두가 즐겁게~~

↑ 입회 6개월만에 막내 탈출 축하합니다... 유상근 증경총재, 양봉석 재무장, 강신보 직전회장, 강희종 와이즈.

↑ 김정옥 신입회원, 임은숙 메넷부장, 김경희 집주인, 정양의 메넷, 김영자 직전 메넷부장

↑ 대화는 무르익고... 김태인, 이성철, 문성윤 증경회장

↑ 닭 백숙이오~~

↑ 농원의 여유가 묻어나는 이성철 증경회장

↑ 밝은 미소만큼 행복해 보입니다. 김성언, 강신보, 문성윤, 신방식, 이남호 와이즈

↑ 입회하고 처음으로 참석한 월례회. 문창배 와이즈

↑ 자알 생겼다. 김성언 회장의 링

↑ 김효정, 전효정, 김지영 메넷. 뒷편 담장사이의 부부 모습이 정겹다~~

↑ 요즘 세대 아이들은 이런가 보다. 개인플레이 중인 링들....

↑ 피어오른 연기속에 정겨운 모습이다. 박종흠. 김진아, 김명춘, 정미옥, 이근일, 강창식 와이즈

↑ 삼겹살, 호박구이, 생선구이, 전복구이까지, 수고의 손길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메넷과 담소를 나누는 강신보 직전회장. 김정옥, 오성진 링(?) 강신보, 한혜선, 정양의 와이즈

↑ 시원한 복장으로... 문성윤 증경회장

↑ 김옥선, 임성란 메넷... 명찰은 임성란 메넷이 직접 제작 스폰서 하였답니다. 캄사!!

↑ 온 가족이 백록을 위해서라면... 어딘들 어떠랴?? 설혹 자갈밭 위에서라도~~~

↑ 뭐줄까?? 김석주 링, 김애경, 김명춘, 정미옥, 김진아, 김옥선, 양봉석 와이즈

↑ 주방에 또 다른 손길. 수고에 감사합니다. 최근애, 김지영 메넷

↑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 박종흠 사무장....

↑ 멋진 외모 만큼이나 진행도 잘하고, 준비성이 철저한 박종흠 사무장님 수고많았습니다~~

↑ 다양한 대화속에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 이근일 증경회장, 박종흠 사무장, 김태인 증경회장

↑ 신입회원을 위하여~!! 유상근 증경총재, 한근세 증경총재, 오성진 신입회원, 문성윤 증경회장, 김태인 증경회장 뒷 모습까지


↑ 이호해변은 노을로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었다... (박희관 증경회장 촬영)


↑ 밤은 깊어가고....

↑ 이호 해변의 멋진 석양.... 박희관 증경회장 촬영

↑ 석양의 아름다움... 우리의 멋진 황혼을 위하여~! (저작권은 박희관 증경회장께...)

↑ 이근일, 김태인 증경회장

↑ 사랑합니다~~ 김성언 회장과 박희관 증경회장

↑ 친선경기 시간... 상품도 두둑하고~~

↑ 아쉽게도 창던지기(잣가락), 원반던지기(호일접시) 모습은 빛이 모자라 찍을 수가 없었답니다. 아쉬워요~~


↑ 직전 강신보 회장과 현직 김성언 회장의 파이팅~!! 강신보회장 산달(?)은 언제?? ㅎㅎㅎ...

↑ 백록 파이팅~!! 김성언, 강신보. 오성진, 문성윤, 문창배, 이근일, 양봉석, 박종흠 와이즈

↑ 참석회원 명단을 적어볼까....

↑ 강성보, 이근일, 오성진, 강희석, 박종흠, 강경보, 강희종, 문창배, 김진아, 김석주, 양봉석, 이무용, 한혜선, 이원희, 김옥선, 김경희, 최근애, 박미정, 김정옥, 전효정, 문영희,
정양의, 김애경, 임성란, 김태인, 이남호, 한근세, 강신보, 김성언, 신방식, 문성윤, 박희관, 강명규.
(유상근, 이성철, 임은숙, 김영자, 김지영, 김효정, 고경만, 정미옥, 강창식, 김명춘, 백승민)

↑ 여기 보세요~~ 화목한 가정. 보기 좋습니다. 김석주 김애경 와이즈 가족

↑ 행복이 가득한 집 현판

↑ 예전에는 없었는데, 별채가 새로 생겼다...

↑ 야간 조명시설까지. 별장으로 짱이다~~

↑ 주방에서 메넷들의 수고가 많았다... 감사합니다. 야외 행사에는 남자들이 해야하는데...

↑ 첫 날 일정은 어둠과 함께 마무리 되고 있었다... 현수막 뒤 켠에 마련된 식탁은 긴 밤 대화의 장소가 되었다...
첫댓글 수고, 수고 또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_^*
댓글 캄사합니다.
어제 메넷도 함께하여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올린 사진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할 부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멘트도 죽입니다. 감사합니당
수고하였습니다.
좋은 한약도 듬뿍
회원들 건강까지 챙기는 우리 회장님 파이팅~~~!!
선물은 김옥진 메넷께 잘 전달했답니다.
담장 뒷편에서 오고간 부부간의 대화
이남호:(먹을 것을 달라며, 오른손을 올리며)
아~! 나이~!
고기 맛잇게 먹고 있는데
김치 떨어졌다면서 근세형이 김치 가져 오라 시키멘~~!
임성란:(화난듯이 미간을 좀 지푸리며)
정말? 근세형님도 참~~!
아직도 우리가 군번이 뒷줄인줄 아나?
옆에 신입들 어선?
정말 우린 신입땐 거의 대기상태였는데~!
할 수 어신게~! 모범회원 남편이잖아~?
다시 또 가지러 오지 않게 종류별로 내가 김치 많이 담아주쿠다게~!
고기나 전복 잘 먹고 있지?
이럴때 영양보충 행 가야되~! OK?
ㅋㅋ....
해설이 짱이다~!
신입 메넷들 맹심합써양~~~ ㅋㅋ
새경들읍써....
함께하여 예쁜 모습 많이 찍어야 했는데...
사진을 보니 더욱 부럽기가~~~
전화로만 병문안해서 미안합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가려울때 김석주회원님이 제시한 옷걸이 민간요법 처방 해 보셨는지요?
오늘 비도 오는데 생각낭당~~~
배경음악도 쭉인다
그냥 웃는다 미소지어 짐이 좋다
소폭 건배 할때처럼 좋~~~~~~~다
취한다 오래지 않은 기억이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했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에요.
밤새워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