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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연법동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용화 스토리
김정태 추천 0 조회 87 16.05.16 16: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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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7 10:12

    첫댓글 기대 만땅. 벌렁벌렁 연재하시요. 긴급조치명령1호.

  • 작성자 16.05.20 10:59

    잘 알았습니다. 왕회장님

  • 16.05.17 11:23

    결국은 중학교, 고등학교 선배들 신세 졌구만.............

  • 16.05.18 21:02

    사실과 달라 바로 잡습니다
    1.편지에 꿈과 열정이나 장학금 주세요라 쓴 바없음.
    다만 3형제를 상대법대의대 보낸 시골 공무원인 아버님의 등록금 걱정으로 쳐진 어깨가 무거워보여 안따깝다고 쓴 것같다
    2.졸업시 대기업 서류전형 조건이 전학년 2.5점 이거나 3.4학년 3.0 이었는데 두개에 미달되어 필기시험보는 은행에 지원
    3.법학전공 4명 선발에 120명 지원했음.경제학은 8명등
    4.상무가 영어실력이 연대에서 어느 정도였냐고 묻고는 전공 성적이 안좋다고 말했는데 면접관이 아닌 인사과장이
    서울법대출신이었는데 법학은 자기가 공부 안한 곳에서 출제되면 그럴 수 있다고 상대출신 면접관에게 설명.그는 고향만 예산

  • 16.05.18 21:11

    5.시골에서 뻐스타고 등하교한 적 없고 길에서 안현필의 영어실력기초와 삼위일체 읽고 가다
    여고생들에게 똥고생 주제에.... 소리를 들은 바 있음.엄청 자존심 상하지 않았고 다만 니들한테 알아달라고 안했는데... 그러고 말았음

  • 작성자 16.05.25 11:41

    잘 알았습니다. 죽림선생!
    지금 머리가 희끗해진 나이에 그때를 돌아보며 겸손한 마음으로 조심스러워하는 마음 헤아려 봅니다.
    그때는 분명 열정과 패기로 무서운 것이 없었던 계절이었고 그 푸른 청심이 소중하고 빛나는 보물이었어요.
    너무 겸손하고 사양할 필요없어요. 죽림비현!

  • 작성자 16.05.25 11:44

    이글은 즐겁고 행복해지기위해 써본글인데 사실은 무척 조심스러운 글입니다.
    이용화를 좋아하고 이용화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로서 접근이 가능한 것입니다.
    술먹을때는 깔깔거리고 아니면 무관심한 그런 심사로는 접근할 수 없는 성격입니다.
    이용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16.05.21 21:23

    저자가 3회를 다 쓰고 연장 요청 쇄도가 올 할 때쯤 주인공이 등장해야지 넘 빨리 반응해서 작가가 김 새러렸나부네요.
    시상이 안 떠오르면 일부러 바닷가를 함 걸어 본다거나 해 보세요, 분명 '계속"이 아래에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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