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예비하신 내 고향 >
아버지 예비하신 내 고향
그리워 불러보네
천사의 노랫소리가
끝없이 흐르는 곳
어머니 예비하신 내 고향
가고파 그려보네
생명의 샘이 흐르고
정금 길 펼쳐진 곳
다시는 슬픔 없는 곳
눈물도 없는 곳
아버지 함께 하시고
기쁨만 있는 곳
꿈에도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겨
영원히 함께하리
천사의 날개옷 입고
날아다니는 곳
어머니 함께 하시고
행복만 있는 곳
날마다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어머니 따뜻한 품 안에서
영원히 사랑하리
꿈에만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겨
영원히 함께하리
새노래 가사처럼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예비하신 꿈에만 그려보던
천국 고향 돌아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형제, 자매와 다시는 슬픔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그날을 마음으로 그려보며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아버지의 자녀, 어머니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qpvPRZuMgI?si=e9iEML0eV0oB17ND
첫댓글 우리 본향 하늘 천국 어서 속히 가고 싶어요~~ ^^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어서 빨리 가고 싶네요~
아버지계신 고향 빨리가고 싶네요^^
아버지 계신 천국에서 함께 하는 그날을 소망해 봅니다.
저희를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하늘 고향. 하늘 어머니 모시고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잊고 있었던 하늘 고향을 그리며 하늘어머니와 함께 하늘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영화로운 천국을 속히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하늘의 소망이 가득해지네요^^
새노래를 통해서 더욱 하늘 소망을 품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마음이 웅클하네요... 추석이 오기전 고향에 계신....가족이 생각나는 문구 입니다 ㅠㅠ
육의 가족만큼 영의 가족도 생각이 나는 새노래입니다.
새노래를 이렇게 가사만 적어놓고 보니까 너무 멋진 시가 되네요^^
마음이 뭉클해져요
저도 가슴이 뭉클해서 어서 속히 우리의 고향 천국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가사만 보니 너무나 행복해요~ 근데 새노래 음이 생각 안나다 들으니 저는 첨 들어봄~~~ ㅎㅎㅎ
새노래 가사만 보아도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천국이 그리워집니다.
네 아름다운 천국..내고향 어서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