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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05차 기도모임 (2014. 11. 23 – 29)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2 14.11.23 09: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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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3 11:32

    첫댓글 “4 사랑은 생명이니, 제 사랑으로 당신께 생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사랑이 충분하지 않으면 당신 사랑을 주십시오.
    당신 사랑으로 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 제 사랑으로 예수님께 생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오나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사랑이 너무 부족하오니 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빌려서라도 조금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으로 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사오니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닮아 저도 지금부터는 저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를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의 속성을 따를 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11.24 07:52

    "내적이고도 외적인 추위와 어둠과 금욕 역시 주님께서 영혼에게 주시는 상처들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정말 춥습니다. 너무 추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 제멋대로 위안을 찾아 나섰지만 결국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당산에게서 온 것임을 제가 또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발 제가 항상 당신 뜻안에 있을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14.11.30 16:34

    오, 제 예수님, 당신의 생명 전체가 저의 것입니다. - 이것이 당신의 뜻이고 또한 저의 뜻이기도 합니다.
    24 엄마, 엄마의 모성적인 손으로, 예수님께서 제 안에서 쉬시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 마음에서 없애 주소서

    예수님, 제 생명은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서 주시지 않는다면 숨 쉴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심장으로 고동치게 하소서. 온전히 당신의 뜻대로 살게 되면 좋겠습니다. 제 뜻의 어둠과 무질서와 격정이 저를 땅속으로 끌어내리려 하오니
    하느님의 뜻의 여왕님, 어서 오시어 제 뜻을 가져가시고 하느님 뜻으로 채워주소서. 예수님, 저와 온인류가족을 하느님뜻의 질서안에 바로잡아주소서.

  • 작성자 19.07.06 22:30

    “6 아, 사랑으로 열린 이 상처가 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말해 주는지 모릅니다! 당신의 입은 침묵을 지키시지만, 당신의 성심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얘야, 나는 모든 것을 내어 준 뒤, 이 창이 모든 영혼들에게 나의 이 성심 안의 피신처를 열어 주기를 바랐다.’”

    성심의 피신처를 우리에게 주시니, 성심 안에 우리들의 소란스러운 마음을 넣게 되면 믿음이 되어 돌아오며 치유가 일어나니 힘이 들어도 넣으면, 하느님 뜻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은총이 더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하느님 자비에 더 의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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