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식당에서 닭도리탕을 먹었다.
정 명숙 실무관님께서 저녁을 샀다.
앞달에 스페인여행을 갔다.,'
11일을 다녀왔다.
퇴직자에게 휴가를 줘서 다녀왔다.
가족과 함께다녀왔다.,
자기가 빠져서 힘들었다고 한턱내었다.
동료 신 귀님 단골집이다.
식당에가니 직원이 한사람이 나오지 않아서 주인이 혼자서
바쁘게 움직인다
그래서 부지런한 신 귀순님께서 주방으로 들어가서
반찬을 주섭주섭 담아나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침 자기네 가게처럼 들어가서 움직이다.
밥도 밥통에서 꺼내어 오고 반찬도 부족하면 가서
주섬주섬 담아서 온다.
닭도리탕과 소주한병,맥주를 갖고 와서 셋은 따라서 먹는다.
나는 감로수를 담아서 짠하고 먹었다.
덕분에 잘먹었다.
사주는것이 고맙다.
정 실무관님은 한잔먹는 동료에게 맞추어서 먹었다.
나는 퇴근하면서 먹고 다섯시에 일어나서 나오고
동효는 초과를 해서 좀 천천히나오고 먹저 일어나서 왔다
집으로오니 여서시가 지났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시간이 추가되었다.
어차피 동료는 초과를 하기때문에 여유있게 움직인다.
동료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험깨햐소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인연덕분에 행복합니다.
화합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다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덕분으로 행복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