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동시)/이승민 405호에 사는 내 친구 강희동지 엄마 손에 붙들려어제 고래 잡았다울 엄마도이번 겨울방학 끝나기 전에고래 잡으러 가자고 했다안 간다고, 못한다고잡아떼기는 했는데겨울방학은 며칠이나 남았나도대체. ▒내 자지/이재흠 작사/백창우 작곡▒ 출처 : 울산 노래패 울림
첫댓글 참 재밌네요. 아들이 없어서.....
찬구는 이그림을 보고 노래를 하고 있네요. ' 오줌이 마려워서 변소에 갔는데~~~" 헤헤
나도 몇년 후에는 쌍둥이 고래 잡으러 가야지...ㅎㅎㅎㅎㅎ
첫댓글 참 재밌네요. 아들이 없어서.....
찬구는 이그림을 보고 노래를 하고 있네요. ' 오줌이 마려워서 변소에 갔는데~~~" 헤헤
나도 몇년 후에는 쌍둥이 고래 잡으러 가야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