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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Board [현장에서] 진천리포트 ① '유재학호' 첫 발 내딛다
김하현 추천 0 조회 102 14.06.03 09: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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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03 09:36

    첫댓글 반면 대표팀에서는 앞선이 아무리 붙어봐야 우리나라 4, 5번 선수들이 훼이크 한 번에 다 떨어져 나가더군요. 필리핀 전에서도 스위치 상황에서 빠르지도 않은 애들한테 스텝 한 번, 아이 훼이크(eye fake) 한 번에 나가 떨어졌어요. 이란 같은 경우는 2m가 넘는 선수들도 외곽 수비를 잘 하더군요. 덩치 큰 선수들이 말이죠. 우리는 어릴 때 그런 부분을 안 해봐서 생소해하죠. 앞으로 뛰는 것은 몰라도 옆으로 하는 수비는 어려워해요. (이) 종현이, (김) 종규 모두 국내에서 작은 애들만 데리고 농구해왔으니...."

  • 작성자 14.06.03 09:36

    낙역 현우 특히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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