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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87번째 시간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1 : 1-5→ 1)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2)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 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과 온세상의 만물을 포함하여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의 권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우주만물도 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자기들이 맡은몫을 실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공간을 성경말씀이 담당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은혜의 생명의 말씀임과 동시에 재앙의 두려운 말씀으로도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생각하는것은 불법안에서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을 아직 령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떠한 선(善)한 일이나 악(惡)한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사람이 육신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가 ? 지옥에 가는가?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성경말씀에 다 기록을 하여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인생들이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다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에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나님이라는 분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멀리 떨어져 있은 존재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는 말로 나자신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도록 가깝도록 하는 중보자(仲保者)가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인격체 (人格體)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전제(前提)로 성경말씀을 읽을때 하나님과 대화하는 믿음으로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 또는 명철한 지혜를 값없이 은혜(恩惠)로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을때에도 낮과 밤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명으로도 낮과 밤이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빛은무엇이고 광명은 무엇이라는 말씀인가 ? 빛이나 광명은 무엇이길래 낮과 밤이라는 말의 표현은 다른데 함께 공존(共存)한다는 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을 보면 년대는 전혀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초의 년대도 알려 주었어야 하며 각권의 성경말씀에 년대가 다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안에는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몽학선생들에 의하여 년대(年代)를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고작 나온다는것이 아브라함과 모세때부터 세상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부분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그 이전 세대도 존재하였음에도 말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하나님의 나라에는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영원한 나라이기 때문에 처음도 끝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년대의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나타날때부터 년대 (年代)라는것이 존재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하여도 그동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없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이 곧 나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은 세상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말씀이 되는데 이는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만 이러한 일들은 존재하는것이며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죽어 없어지면 함께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무(사람)가 열매(영생)을 맺고나면 그 나무(령으로거듭난자)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인(印 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38 : 4-7 /시 32 :6 / 시 136 : 5 / 사 42 : 5 / 사 45 :18 / 요 1 : 1-3 / 행 14 :15 / 행17 :24-25 / 요 1 : 1- 8 / 골 1 :16-17 /
히 1 : 10 / 히 11 : 3 / 계 4 : 11 / 렘 4 :23 / 고후 4 :6 / 렘10 : 2 / 겔 32 :7-8 / 욜 2 : 30-31 / 욜 3 :15 /마 24 :29 / 눅 11 :25 /
시 104 :19 / 신 4 : 19 / 시 136 : 7-9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 태초(太初)에.
태초에 관한 말씀을 하나님이 그냥 성경말씀에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태초가 언제인가를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직접적인 짝의 말씀은 아니나 욥 38 : 4-7 절의 말씀을 통하여 추론(推論)하여 볼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욥 38 : 4-7 →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 때에 네가 (사람의 령)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위에 뛰웠었은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예수)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욥기의 이 말씀은 제가 전장에서 한번 증거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려운말씀은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자세하게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시는것입니다 깨달아 아는자는 대답을 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자는 대답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한사람을 비유를 통하여 만백성인 사람이 이세상에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묻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지(天地)가 있으라고 말씀하시면 금방 눈앞에 하늘과 땅이 생겨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는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의 비유로 말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나오라 한다고 하여서 금방 부모님앞에 아들이 덜렁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자식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므로 말씀하심과 동시에 만물의 그 어떠함도 다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곧 육신의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권세의 능력을 부인(否認)하여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이성적(理性的)인 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어떠한 일을 하실때는 일정한 과정을 통하여 순리적으로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일도 가능한것은 말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어찌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두어서 아담과 하와가 그 과실을 따먹고 죄를 짓게 하여서 온나라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은 이미 다 깨달아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씀은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죄를 짓게 하셨느냐고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이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세상사람들의 죄는 다 없어질지어다 라고 명(命)하시면 단번에 세상 죄를 없애고 천국을 만들수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원인은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하셨다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을것이며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이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말씀을 전장에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믿음이라는 말씀은 대단히 포괄적(包括的)인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萬物)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다 드러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는것 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에서 끝나는 단순한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않다는것입니다
인생은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립되는 관계에 있는데 이를 어떻게 정상화 하여서 한몸이 될수있는것인가 ? 에 대한 답(答)이 여러모양으로 나타나는데 그중에 제일큰 역할을 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최우선순의가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1 :20 → 창세(創世)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能力)과 신성(神性)이 그 만드신 만물(萬物)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지니라
온세상의 만물안에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의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 도 온전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말씀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기는자가 되라는 말씀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 과정에서 온전함이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가 되셨으므로 예수님자체가 성령으로 나타난자입니다 그러한 예수님도 일정한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믿음이라는것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를 심은것에서 시작하여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서 결실이 되어 곳간(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욕을 부리며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금방 새싹에서 열매로 결실이 되어지지않는것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육신의 삶을 위하여 돈을 벌어가며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어서 온전한곳까지 이르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천국백성이 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은 제가 직장에 일을 다니며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그런말을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목사도 아닌자가 말씀을 증거한다고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제사(예배)지내는 일을 우리조상의 레위지파의 제사장 직분으로 오늘날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제사장직분을 가지고 있던자들이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 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아직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으로 아는것이 전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종일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을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면 믿음이 좋은자가 되는것인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열심히 하는 모든일은 허사(虛事)가 되는것입니다 악한믿음가운데 있으면서 선한 믿음안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길이 좁고 사람들이 찿지아니하는 생명이 있는 협착한길보다는 많은 무리들이 다니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넒은길을 편하게 선택한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면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고 예언하는자로만 보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들도 다 세상일을 하여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였던것입니다 신약성경만을 보아도 예수님도 30년되는 세월을 아버지의 일을 도와서 목수의 일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있었으며 사도 바울 역시 천막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時)이 되면 그때는 세상일은 놓게되는데 이러한 일들이 믿음안에 큰 비밀이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땅에있는 흙속에는 영원한 엄청난 영양분들이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물들은 수억만년의 끝이없는 시간이 흘러가도계속 생명을 유지할수있는 흙에서 만물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이라는 흙은 사람을 비유로 또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안에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의 영양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량(量)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땅을 갈아서 씨앗을 심고 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보시기에 마음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 안에서 열매를 거둘수 있는 사람을 찿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온세상 백성들이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류호돈씨는 지금 무슨 황당(荒唐)한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당신이야 말로 이단이 아닌가 ?
진실(眞實)로 오늘날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넒은 길을 가고 있는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합당한자를 찿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있는가?
호 6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오늘이시간 여호와를 힘써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이 나왔은데 이 말씀에는 직접접인 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깨달음의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이 깨달음(覺)이라는것은 묵상(默想= 조용히 말씀에 대하여 생각하는것 ) 이라는것을 통하여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많이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이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잠깐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하신 경우 2) 나자신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3)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를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이는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이므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첫번째로 하나님의입장에서 보면 큰옷과 큰갈을 함께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옷(衣)도 말씀이며 검(劍)도 말씀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태초라는 말씀은 말씀이며 말씀= 하나님(요 1 : 1 ) 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두번째로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나자신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시므로 나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과 함꼐 계신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 : 2 → 그가 (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깨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는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나자신도 하나님이 지으신 그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나자신도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지은자 되었으니 나자신인 사람도 만물중에 하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일정한 때(時)를 통하여 육신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났을 뿐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나타나게 된것도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육신의 형상의생명으로 나타났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번째로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보는 경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시간이라는것은 한시적(限時的)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처음도 끝도 없는 영원한 세계인것입니다 다만 인생이 말하는 시간속에서 나자신이 태어났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시간이라는 년월일은 만물의 죽음과 생명을 한정지을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고 보면 육신의 생명이 탄생함과 죽음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것이 시간인것입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적용이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족속의 년대가 끝나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대대(代代)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은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므로 이어져 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낳고 죽고하는 일이 왜 반복되어 나타나는것인가 ?
믿는자들중에 영원한 생명인 령의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른 이성이 없는 짐승들의 생명과 달리 이성이 있게 하심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나라로 돌아가게 하시는것이 시간이 맡은 사명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년대를 만들어서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세상에서 존재하던 년대도 나자신의 육신의 죽음과 함께 년대도 함께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한 어떠한 한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밤이 새도록 말씀을 드려도 끝이 날것같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묵상(默想) 이라는 것은 마음의 조용한 가운데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서 묵상하는 생각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것 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명상(冥想)이라는 사람의 육신적인 힐링을 위하여 하는 성격이 아님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나라를 찿아가는 길을 묵상을 통하여 찿아내는 일하는것을 묵상( 默想 = 말씀의 의미를 알지못하던것을 지혜의 생각속에서 생명을 발견하는것)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태초(太初)에 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는때를 태초( 太初) 라고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시간을 갖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깨달음도 단시간안에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묵상을 통하여 깨달은 말씀입니다 이는 흠(欠)이 있은 말씀이 아니라 온전한 말씀인것을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발견하여 찿아내어서 흑암가운데서 빛으로 나온 말씀임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실상(實狀)으로 나자신에게 임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성경말씀에 인생을 하나님앞에 티끌이나 벌레나 구더기만도 못하다고 인정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은 천지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天=령) 지(地=육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천지(天地) 즉 하늘과 땅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므로 이는 나자신의 생명이 나타남과 동시에 또한 하늘과 땅을 하나님은 함께 나타나게하심으로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위대한 기이(奇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가 ? 라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지식은 아주 단편적인 지식이 될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왜곡(歪曲)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째날에 하늘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둘째날을 꼭 넣어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시33 :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그 만상(萬象=형상이 있는 모든 만물)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136 :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 42 : 5 → 하늘을 창조(創造)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所産)을 베푸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홉(呼吸)을 주시며 땅에 행(行)하는자에게 신(神)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백성에게 호홉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하늘과 땅이 눈에 나타나 보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나자신이 태어날때가 태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과 땅을 존재하지 않았으냐고 묻은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없는 천지는 나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육신의 생명가운데서는 한정적인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있는 한계에 부딫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에대하여 긍적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깨달음의 지혜가 부족하므로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세상의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기이한 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큰생명 안에 사망이라는 죽음을 안고 있는 인생은 하나님앞에 굴복할수 밖에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섯째날이 이르기전 즉 그 이전에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었는데 나자신이 어디에 있다가 이 세상에 온것입니까? 지혜가 부족하거든 누구에게 구(求)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까 본인의 지혜없음 즉 깨달음이 없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이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야고보서 1 : 5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不足)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厚)히 주시고 꾸짖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이 알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을 초월하는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도(指導)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자가 되므로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8 : 29-31 →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차(兵車)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읽는것을 듣고 말하되 읽은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차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이처럼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국고(國庫)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내시(內侍)가 말하는것처럼 정직하게 지도 (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라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묻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의 지혜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을 아는 지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 ? 이 내시(內侍) 처럼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오늘날도 읽으면서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는 능력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자 곧 거짓목자를 통하여 세상적인 물섞인 포도주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와 함께하므로 진리말씀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므로 오늘날도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 곧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본인들도 또한 스스로의 깨달음 으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어떠한 교파(敎派)을 만드는 교파에속한 교주도 아니고 목사도 아닙니다 저도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이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로 다 버려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당을 만들어서 무리를 모으려고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돈이나 헌금을 요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읽는 분들이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늘나라에 가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일꾼의 한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며 지혜가 충만한자로 부족함이 없는 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늘= 령 땅= 육신 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천지(天地)라는 말씀을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려면 끝이 없으므로 여러분 스스로가 많은 지혜의 말씀으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 3 : 8-11 → 바람이 임의 (任意)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나니 성령으로 난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선생 (오늘날의 목자) 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證據)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 이 깊음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 위에있고.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함을 알겠습니까 ? 이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일컬어서 비유로 땅을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은 흑암(黑暗)의 깊은 가운데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의 깊음이라는 말은 어두움안에 있다는 말인데 이는 깊음 = 세상 (시편 106 : 9 주1 )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사람들은 흑암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빛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 빛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것으로 그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기 위한것이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안에 있으므로 이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는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4 :23 → 내가(하나님) 땅을 본즉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하늘들을 우러른 즉 거기 빛이 없으며.
땅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거기에는 빛(하나님의 생명) 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선지자가 말하는것은 곧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인것입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사람을 흑암에 낳아놓으셨는가 ?
사람은 낳으면 보자기(흑암)에 싸서 아기를 놓습니다 세상에서의 모든일은 다 성경말씀안에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욥기 38 : 9 → 그때에 (나자신이 태어날때에) 내가 (하나님) 구름(말씀)으로 그 의복(사람)을 만들고 (말씀으로 나자신을 하나님이 지으시고)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성경의 겉말씀) 을 만들고 . (이루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셔서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을 만들어서 싸아놓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 (흑암의 보자기) 에 나자신을 낳아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흑암인 어두움(사망)에서 나와서 빛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야 하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일을 믿음으로 나타나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두움인 흑암에서 다시 흑암안에 머물러서 잠들어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말씀을 해석하는 지혜가 있는자의 믿음을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흑암가운데 그대로 있는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빛으로 나오지 않은 믿음은 다 어두움에 있게되는데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인 허상을 따르게 되는데 이를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데 우상을 섬기는 첫째의 요인으로 나타나는것은 누군가에게 돈이나 제물을 갖다가 받치며 본인의 소원을 빌며 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역행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저주인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水面) 즉 물위에 운행(運行)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물 = 말씀 (엡 5 :26 ) 수면(水面)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은 일차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수 있도록 존재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면(水面=성경의 겉말씀)에 계실때의 사람의 믿음의 상태를 일컬어서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이 위에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흑암이라는것은 어두움(사망)을 말하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악(惡)을 행할수밖에없음을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은 사람이 악에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 46 : 10 → 내가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순서대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것을 정도(正道)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깨닫은 일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과 끝이 없다는 사실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가 제일 먼저이고 계시의 말씀은 성경의 제일 마지막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마음이 나를 스스로 옥(獄)에 가두고 있는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처음이라면 죽은것도 처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에게도 처음이라는것과 나중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시간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므로 한정적인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악한죄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생명이 죽은다는것은 또 다른 신령한 몸으로 볌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 다시 부활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산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육신의 생명이 마지막인것으로 알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것은 낮이 있을 동안 즉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의 뜻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하여 인생들에게 알기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시는 말씀이며 이러한 모든 말씀은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세계에는 처음과 나중이 따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씀은 하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이해하는데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22 : 13 → 나는 알파와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은 한분이라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하늘나라는 영원하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하나님나라에는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깨닫은 일에 둔(鈍)하므로 하나 인것을 하나님은 둘로 나누어서 존재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이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년대(年代)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入城) 한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니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씀하는것인가 ?
사 60 : 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없는자 곧 어두운 사망가운에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 4 -5→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빛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실제로 우리가 밤(夜)인 어두움을 보았을때 무슨 어두움에 깨달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을 비유로 어두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의 빛의 믿음을 가진자가 빛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비추어 주어도 어두움이 빛을 몰라 보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는 오늘날도 어두움을 빛의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빛에 거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훼방하며 비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빛(하나님의 생명)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다만 깨닫지못한자들은 회당을 전국에 세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신자들이 내는 십일조나 헌금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으며 온세상에 우상의 건물을 많이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것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고 우준한 자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에서는 이긴자를 깨달은자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는것을 심판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1) 빛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비유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를 말씀하는것입니다
2) 어두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고 말씀하시며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첫째날에 이미 심판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태초라고 말을 할때에 이미 하나님은 태초부터 정죄에 이르는자들을 심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4 : 6 → 어두운데서 빛이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던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무리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당 즉 공동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생하는 일과 죄에서 구원을 주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루며 교파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장사하는자 도적질하는자 강도들이 있는 곳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빛의 진리 말씀을 주시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죄안에 있게되는것입니다 마 7 : 13 절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4)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비로서 하나님은 온 우주의 만물을 비롯한 인생들이 이 새상에서 살아갈수 있는데 필요한 햇빛에 속하시는 광명(光明)인 해(sun) 을 창조하신것입니다 궁창은 하늘을 말씀하시는데 궁창은 물가운데 물과 물로 나뉘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하늘인 궁창도 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물(水) 역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낮과 밤을 나뉘시는 원인을 그냥 낮은 해(日)가 떠있을때를 말하고 밤은 해(日)가 지므로 어두운 경우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은 두가지의 양상(樣相)으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은 궁창위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 믿음이 있고 궁창아래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는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를 나누셨다는 말씀입니다 부자와 거지나사로에서도 이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불의 (不義)하신가 ? 결코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인생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영생과 사망의 길을 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경우가 많은것입니다 뱀의 꾀임에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를 즐겨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잠언 23 : 4-5 →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私事)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虛無)한것에 주목(注目)하겠느냐 정녕(丁寧)히 재물(財物)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 처럼 날아 가리라
영생하는일과 사망으로 가는 일은 나자신의 사사 (私事) 로운 생각으로 나자신이 깊은 생각없이 믿음을 결정하기때문인것입니다 대부분 건물이 세워진 회당을 찿아서 목자의 설교듣은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시며 불공평하게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행한대로 정죄에 대하여 심판하시며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부자되는것을 하나님이 형통하여 주셨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열심히 어떠한 일을 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지 하나님이 부자 되게 하여 주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라 고하십니다 이는 돈버는 삶에 시간을 다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길지 않으므로 허무한 일에 주목하여서 재물을 모아보아야 결국은 다 날아 가버린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즉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다 없어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또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또 그 광명(光明)으로.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해(sun) 가 뜨고 지는것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 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징조 (徵兆) 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믿은자들에게 미리 보여주심으로 알게 하는것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기후의 이상변화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방송에서 봄에 바람이 많이 부는것은 잠들어 있는 만물들을 깨두기 위하여 부는것이라는 말을 듣고 전혀 알지 못하였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시골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나무가지에 바람이 많이 불어주어야 나무가지에 싹이 돋아나고 땅표면에 바람이 많이 불어야 새싹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은 말로 들리나 듣고 보니까 그렇기도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는것은 성경말씀입니다 이를 흔들어 깨우는자에게 믿음은 찿아 오는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리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분이건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어 보시고 판단하는것은 본인 마음의 몫의 믿음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문병자에게 하신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눅 17 : 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으로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에 들어 가시니 문등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요 우리를 궁률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謝禮=감사하다는 말씀) 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異邦人)외(外)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열사람의 문등병자 중에서 한사람만이 예수님이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회당으로 문등병 걸렸던 자들이 10명이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것을 알고 다시 한사람만이 발걸음을 돌려 문등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에게 돌아왔던것입니다 이방인에 속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제사장을 만나서 문등병이 고쳐진것을 알고 회당으로 돌아가지 않은 믿음을 예수님은 크게 보신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인 이방인으로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바로 십일조의 한사람으로 구원받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생각하는일이 회당을 나가지 않음으로 과연 나자신에게 믿음이 있는것이며 영생하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것인가 ? 하는 의심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룩(기득권세력을 가진자들의 설교말씀의 교훈) 이 없는곳에서의 믿음이 죄에서 깨끗함을 받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24-26 → 한 달란트 받은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성경말씀)을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깨닫지 아니하였나이다)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하나님,예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심고 헤치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깨닫고 해석을 하여서 많은 하나님의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이 나의 령혼에 심기게 되어서 죽었던 령이 부활을 하고 비유의 말씀을 헤침으로 깨닫게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발견하게 되어 그것이 나의 죽어있는 령혼을 부활시키며 육(肉)에서 령(靈)이 거듭나는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강림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그냥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예수님에게 나자신의 믿음을 내놓으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굳은 사람이라고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마태복음 25장을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가사이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는 비유의 말씀을 헤쳐가며 하나님의 지혜로 읽을때 천국이 보이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을때에 광명이 나의 어두운영혼에 비추어지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보이는것입니다
▣징조(徵兆)와 .
징조 (徵兆)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의 환경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1차적으로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일인것입니다(마 24 : 4-12 ) 그러므로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라와나라가 난리와 난리를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제생각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본다면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들은 큰전쟁과 환란에 속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가까운예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옛날이라고 말할수 있는 세월속에서 전쟁은 끝날날이 없었다는것은 가까운 역사(歷史)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전쟁과 환란이 있어다고 하여서 하늘과 땅이 없어졌습니까 아니면 인류가 멸망을 하였습니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세상을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징조는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에 대한 답은 나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 라는 말은 나자신의 믿음이 율법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할것인가 ? 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떤사람들과 같이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일들의 현상에 대하여 생각하는것은 나자신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마 24 : 19 → 그날에(하나님이 심판하실때)는 아이벤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세상의 초등학문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구지 해석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을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인간세상의 질서가 깨어지고 있다는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있는 나라는 힘이 약한 다른 나라의 땅을 빼앗고자 하는것이며 인생은 항상 많은 부(富)의 축적을 원하고 있으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것으로 생각을 하며 육신의 탐심과 욕심은 끝이없는것입니다 1억이 있으면 10억을 원하며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조로 나타나는일 이전에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 볼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도 세상의 악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음을 알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하는것이 믿음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나자신의 마음이 악(惡)한것에서 선(善)한 방향으로 바꾸어지는것을 나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징조(徵兆)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은 나자신의 영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악(惡)만이 존재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선(善)도 함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은 악에서 선으로 돌아올수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셨던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도 전에는 다 악(惡)한자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전파되어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는 악한자에서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변화되는 믿음의 소유자를 원하시며 찿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10 : 2- 3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기되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徵兆)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規禮)는 헛것이라 그 위(爲)하는것은 삼림(森林)에서 벤 나무요 공장(工匠)의 손이 도끼로 만든것이라
징조(徵兆)라는 말씀을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믿음에 관한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어떠한 현상으로 일어나는 현상의 일로는 인생들은 하나님이어떠한 일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나온일에서 이미 인생들이 생각하였던 마지막이 될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세상은 멀정하게 존재하고 있기 떼문입니다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말라 ( 사전적인 의미로는 여러나라의 악함을 배우지 말라는 말이지만 이는 각 나라의 종교를 말하는것으로 이는 각교단과 교파의 조직을 가지고 우상의 길을 가르치며 또한 이를 섬기는 자들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우상에 속한 행위가 곧 징조의 현상으로 세상에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징조라는것은 믿음과 관계가 있는것입니다 자연현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라는 말은 진리와 비진리로 나누어져 나타난다는 현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규례(規禮 = 각지파의 교리) 는 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삼림(森林)이라는 말은 많은 믿은자들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중에서 우두머리되는자를 뽑아서 세운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곳이 초등학문을 가르치는곳으로 공장 (工匠=목자를 양성하여 내는곳) 에서 인생들의 손(우상의 권능)으로 우상에속한 말씀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막 13 : 4-6 →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일이 이루려 할때에 무슨 징조 (徵兆) 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예수)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 케 하리라
한마디로 회당을 지어놓고 예수이름팔아서 돈벌이 하며 천국 간다는 말에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때가 곧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징조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이 천지개벽하는 식으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징조로 말씀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는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시(四時)와 .
예수님도 이 사시(四時)를 말씀하고계신데 이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사시(四時)에 의하여 성장하는 생명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이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씀한다고 생각할수가 있는데 알아야 할것은 이 사시(四時)는 세상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사시(四時) 라는 계절은 없습니다
막 13 :28-29 → 무화과(無花果)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노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나는것을 보거든 인자(예수)가 가까이 문(門)앞에 이른줄을 알라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이제 이러한 말씀은 본인이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머리에서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무화과 (無花果) 나무가 바로 나자신임을 알고 말씀을 깨달으면 금방 해석이 가능한 말씀입니다 봄은 싹이 돋아나는 계절입니다 여름은 새싹들이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안에 갇혀있다가 진리말씀을 만나게 되어서 왕성하게 말씀을 깨닫은것을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결실이 되어서 하나님이 영생하는 열매를 모아서 추숫꾼에세 추수를 하도록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시 (四時) 중에 겨울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시겠습니다
막 13 : 17-18 → 그날에는 아이밴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겨울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겨울은 이미 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을 그림자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지나가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세하게 한번 깨달아 보기기 바랍니다
▣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는 말씀은 만물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나라의 인생들에게만 적용이 되는 말씀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이 없는 나라 즉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를 제외한 제 삼자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을 듣은것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은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임과 동시에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현재형인것을 확실하게 인정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정(否定)한다면 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알고 있다한들 이는 알곡은 없는 쭉정이와 껍질만을 잔뜩안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제사장이나 모든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자(日字)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는 메세지(message)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시간이라는 것은 나자신에게 즉각적으로 접근하여 역사(役事)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삶에 대하여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로부터 일정한 지배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일에 대하여 지배를 받은다는 말인가 ? 이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에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간섭을 하셔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하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어지는 일에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것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태어나서 나이를 먹으면 죽은다는 생각으로 살면 안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남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알수있는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되는것입니다
신 4 :19 → 또 두렵건데 네가 하늘을 항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日月星辰= 여러모양의 분정(分定)으로 거짓목자를 나타내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위의 군중(群衆= 하늘 곧 말씀위의 군중이라는 말씀은 성경의겉말씀에서 믿은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分定)하신 것을 보고 미혹(迷惑)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고 그것들을 보고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이 세상에 거짓목자를 조각(彫刻=우상숭배하는 목자를 양성하여내는것) 을 만들어놓고 그를 경배하며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미혹하는 거짓목자들은 회당에 나와서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 어두움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빛을 찿아간다고 하면서 이러한 악한자들의 미혹하는 말의 꾀임에 빠져서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육신의 눈에 보이는 넓은 길을 찿아 사망의 길를 가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우상숭배하는 목자의 말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은 영생하는 믿음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데 이는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하는 바를 우리의 육신의 지혜안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허송세월로 일자와 년한을 보내면 안된다는것이며 영생하는 일을 이루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은 마주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의 쾌락이나 그어떠한 만족을 위하여 존재하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진리말씀안에서 일자와 년한을 이루어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여야 하는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음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통하여 역사(歷史)를 이루는것으로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는 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는 하루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로 분주하게 하루의 시간을 다 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말씀하사는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에 의하여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하나님의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나자신안에 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자에게 주신 선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귀한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남으로 나자신안에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잘먹고 잘살다가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나타나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는 일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오해하는것중에 하나는 징조라고하는것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사건의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전쟁이나 지진이나 환란의 시대는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들을 징조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잠시잠깐 이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유를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고 순종하는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응(應)하므로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는 귀한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