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문화,교육,경제,봉사,나눔에 1004 송영길 인천시장 ......
새 명문학군이 바뀐다…송도국제도시...
'채드윅국제학교 효과' 송도 전셋값 급등
인천 송도신도시는 지난해 채드윅송도국제학교가 문을 열면서 맹모들의 입소문을 탔다.
특히채드윅송도 국제학교에 모 재벌가의 자녀들이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관심은 더욱 증폭됐다.
또 포스코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사고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도 매력이다.
문형은 송도제일공인중개사 대표는 "인천이나 경기도 안산·시흥 등 부도심 지역에서 입주를 많이 상담해 오고 있다. 2명 중 1명은 교육 목적으로 들어오려 한다"며 "지난해의 경우 새 학기 시작 전 주소 이전을 마쳐야 하는 9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전셋값이 1억5000만~2억원 정도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송도신도시가 국제도시인 만큼 주거수준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주택이나 빌라는커녕 소형 아파트도 거의 없고 30평대 이상 아파트가 주를 이룬다. 소득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인 이웃들과 같이 살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인기에 한몫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활인들의 축제잔치 ‘제10회 자활한마당 - 송영길 인천시장
2012년 인천지역 자활한마당 기념식이 남동공단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렸다.
작년에 동일한 장소에서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잘 흘러간다.
20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 실무자들이 참여하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은 여전히 생명력을 갖고 있다.
자활사업,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수익모델, 지속가능성 사업
등을 발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인천사랑회에서 주최하는 경로잔치에 참석하였다.- 송영길 인천시장
104세가 되시는 가좌동거주 송규택 할아버지가 참석하였다.
허리도 꼿꼿하시고 대화도 문제가 없는 대단히 건강하신 상태이다.
만수무강을 기원하였다.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있었다.
순막구언의 자세로 생생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 의견을 참고하여 재정대책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농협에서 (사) 함께하는 인천사람들 법인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의 창업자금 지원을 하는 마이크로 크레딧 체제를 발족한 바 있다.
최초의 기부금이 접수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부금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체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인천시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시설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보건 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2012년 5. 25일(금) 14시부터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구매 및 계약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방미 중 미국 반도체회사 앰코 송도에 1조 1천억원 투자유치 대박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번 앰코테크놀로지의 투자유치로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인천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앰코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송도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앰코는 인천시 부평에 있던 옛 아남반도체인데, 인천을 떠났다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
기업 중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 이후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라고...
첫댓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제약,보잉과 베올리아, 리탈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유치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외자 유치 전국'선두'로 3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 ..
인천에 복지 및 교육 그리고 경제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인천에 자랑
송영길 시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송 시장님에 활약이 대단하다고 듣었습니다..정말 인천 경제발전을 위한 시장님에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이런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아하엠코테크놀로지가 옛 아남반도체 이군여 다시 인천으로 돌아왓다니 듣던중 운 소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