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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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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말씀 내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 <법정스님>
햇빛엽서 추천 0 조회 489 11.10.01 11: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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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1 18:03

    첫댓글 단순한 충만감이 가득한 다실 거기가 바로 극락이구료...

  • 작성자 11.10.01 18:07

    "스님, 극락을 떠나 어디로 가셨나이까?"

  • 11.10.02 08:08

    참 좋은 말씀! 제게 법정스님은 등대 같은 분이십니다,

  • 11.10.02 18:27

    기린님 그러시군요...
    전 아주 가까이, 햇빛엽서님이 그러합니다.

  • 작성자 11.10.02 18:49

    감사합니다 _()_
    저야 뭐 그저 부처님 말씀을 소개할 뿐이고요..
    저는요.. 어떤 때는 부처님을 떠올리면..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 크신 은덕에.. 감사함에.. 환희로움에..
    불자라서 행복해요 ^^

  • 11.10.02 18:31

    저는 오늘 친구에게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후회하고 후회하고.
    제가 참으로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 저는 어리석고 못됐습니다.

  • 작성자 11.10.02 18:38

    아닙니다. <저는 어리석고 못됐습니다.>라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저의 '행동'은 어리석고 못됐었습니다.>이겠지요..
    '나'는 본래 어리석을 수도 없고, 못될 수도 없는 온전한 존재이니까요.. _()_

  • 11.10.03 11:00

    초라하고 당당하지 못해 늘 주눅들고 자신감 없었는데..좋은말씀..많은 위로가 됩니다..고맙습니다_()_

  • 작성자 11.10.03 11:10

    눈에 보이는 건 그저 포장일 뿐, 알맹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 그저 껍데기일 뿐, 정작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에너지는 한계가 있지만, 내부로부터 오는 에너지는 무한합니다. _()_

  • 11.10.04 16:22

    남들의 눈높이에는 제가 불행해 보일수 있지만,,아이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입니다 .♥^^*

  • 11.10.04 21:38

    무지개님 심정 이해되구요
    저는 부처님 공부 하면서 많은 치료가 되었어요
    햇빛엽서 법사님의 도움도 컸구요...홧팅^^

  • 작성자 11.10.04 21:28

    맞습니다, 무지개님..
    내가 피곤하면 세상이 피곤하고
    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한 법..
    남들이 나를 뭐라 한들.. 그건 그들의 몫이요, 그들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일 뿐.. 나는 나입니다.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남을 무시해서도 안 되지만, 남을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전문가는.. 애들의 감정에, 아마추어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 법입니다.
    그리고 무지개님뿐 아니라 소금인형님도 불교의 매력을 차차로 느껴가시는 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11.10.06 08:32

    햇빛엽서님의 답글도 법문이군요.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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