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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카페 게시글
수필3 장사지내는 코끼리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20 24.03.15 06: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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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19:56

    첫댓글 무척 놀랐습니다 어쩌면 인간은 동물의 세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물에 걸린 고래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물을 제거해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언어를 소통할 수 있다면 얼마나 경이로울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 작성자 24.03.15 23:36

    장사지내는 코끼리 보도를 접하고 깜짝놀랐습니다.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영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24.04.03 08:21

    2024년 4월 여수일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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