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봤는데 법원에서 재판중인 개그맨 김진철(깜박이)은 같은 KBS 개그맨 공채후배인 31살 김지환님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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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웃찾사에서 막무가내 보이즈에 출연중인 윤택, 황영진, 정만호외의 몇명이 노예계약을 이유로 스마일매니아와 결별선언을 한데 이어 사장님인 박승대분은 노예계약이 아님을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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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이곳(스마일매니아)에 소속된 개그맨 김기욱은 화상高에서 무술부장으로 나왔는데 일요일이 좋다 X맨코너에서 말뚝박기게임을 하다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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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웃찾사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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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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