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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본문 |
주제 |
5/2 |
요한 8,12-12 |
빛, 태생소경, 라자로, 입성 |
5/9 |
요한 13-17 |
세족례, 고별사, 고별기도 |
5/16 |
요한 18-21장 |
수난, 죽음, 부활, 집필동기 |
5/23 |
요한 1,2,3서간 |
각 서간의 특징과 주제 |
5/30 |
요한 묵시록 |
집필배경, 상징, 암호풀이 |
◎은빛 대학 일정 및 분반
▶일정표
시간 |
내용 |
비고 |
~ 10:00 |
친교실 집결 |
접수 및 출석확인 |
10:00 ~ 10:40 |
건강 체조 |
에릭 형제님 |
10:40 ~ 11:30 |
신나는 음악 교실 |
헬렌 자매님 |
11:30 ~ 12:30 |
분반 활동 |
각 교실 |
12:30 ~ 13:30 |
점심 식사 |
주방 봉사자 |
13:30 ~ 14:30 |
특강 |
주제별 강사 |
14:30 ~ |
강복 및 해산 |
테이블 정리 |
▶분반 편성
사군자반 |
율동댄스반 |
스마트폰반 |
기타레슨반 |
골프레슨반 |
효주실 |
친교실 |
대건실 |
대철실 |
성모동산 |
김 에스더 |
박 카타리나 |
강 미카엘 |
본당 신부 |
김 에릭 |
▶특별 활동: 특강 외에도 걷기 운동, 도자기 공예, 볼링, 봄 소풍 등
◉예비자 교리 신청 받습니다.
신청 접수는 황 알비노 형제에게 문의하십시오.
◎성당 내 음식물 반입 금지
껌, 사탕, 초콜렛, 음료수, 과자 등 반입금지
구역 소식
◎구역장 월례회의
5/6(주일) 친교식사 후 양업실에서 모입니다.
◎제대 꽃 및 친교식사
4월 29일 3 구역 5월 6일 4 구역
5월 13일 어머니날(사목회) 5월 20일 2 구역
▶잔반이 남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주 식사메뉴는 “비빔밥 ” 입니다.
◎친교 식사 후 해당 구역은 은빛 대학 유형으로 테이블을 재배치해주십시오.
단체 소식
◎울뜨레아
5/4(금) 성시간 이후 친교실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꾸리실리스타들은 빠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주일학교
▶친교식사 후 자모회에서 돌아가면서 교실 청소를 합니다.
▶5/6(주일) 초등부 은총시장과 중고등부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물적 빨랑카 부탁합니다.
◎M.E. 모임
일시및 장소: 5/5(토) 오후4시 권병학 요한 형제댁
문의: 윤월미 카타리나 (905.515.0016
우리들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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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정성 |
지난 달 4주 정성 |
주일헌금 |
$1576.50 |
$1579.60 |
교무금 |
$1835 |
$1540 |
감사헌금 |
$100 |
$0 |
건축헌금 |
$0 |
$0 |
◎미사 안내
4/29 |
바뇌 기도회 |
5/6 |
사도들의 모후 |
5/13 |
샛 별 |
5/20 |
천상의 어머니 |
감사합니다.
감실 목표액 |
도네이션 누계 |
$9500 (기준환율 842원) |
$6100 |
빨랑카 – 은빛 대학 $100 (이순복 데레사)
주일학교 각각 $50(이인선 젬마, 강 스콜라스티카)
길을 찾는 그대에게
문) 레지오 회합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구원송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답) 1917년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이후에 널리 알려진 ‘구원송’은 1956년 교황청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레지오 마리애는 ‘구원송’이 포함되지 않은 묵주기도를 계속 해오고 있었지요. 1998년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는 한국의 레지오 마리애가 전 세계 레지오 마리애와 일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설립 초기 부터 바치던 묵주기도와 그 전 후에 바치는 시작기도, 까떼나, 마침기도 안에 구원송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포함된 사실에 의거하여 한국의 모든 레지오의 회합이나 행사에서 묵주기도 중‘구원송’을 바치지 않도록 결정 했습니다. 사실 구원송에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라는 부분은 마침기도의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있는 모든 이를 깨우 치렵니다.” 와 “죄로 죽은 영혼들을 다시 살아나게 하렵니다.” 는 부분과 흡사합니다. 구원송의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라는 부분 또한 “세상을 떠난 모든 신자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라는 마침기도와 뜻을 같이 합니다. 하지만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산하 레지오 마리애는 “각 본당의 영적 지도자의 요청이 있을 시에 해당 평의회나 행사에서 ‘구원송’을 바칠 수도 있다.”라고 명시하여 필요에 따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물론 레지오 단원, 개인이 바치는 묵주기도에서도 ‘구원송’을 바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성인
4/29 세베로 주교, 후고 원장
4/30 비오 5세 교황, 소피아 순교, 야고보 순교
5/ 1 예레미아 예언자, 요셉(노동자) 예수의 양부
5/ 2 아타나시오 주교
5/ 3 알렉산데르1세 교황, 야고보 사도, 필립보 사도
5/ 4 안티모 순교자
5/ 5 실바노 순교자, 안젤로 순교자, 이레네 순교, 그레센시아 순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