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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야생동물 사진: 고아 올빼미, 상어 삼인조, 우물 속의 말코손바닥사슴 Week in wildlife: orphaned owls, a shark threesome and a moose down a well 🦉Barn owl chicks in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튀르키예의 가면올빼미 새끼들. 금주 전 세계에서 온 야생동물 사진 중 최고의 사진을 선정했다.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Joanna Ruck Sat 27 Sep 2025 10.27 BST 1. Catwalk strut … Magellanic penguins head for the sea, watched by an admiring crowd, after their release from a rehabilitation clinic in Punta del Este at the southern tip of Uruguay. # Matilde Campodonico/AP 캣워크 스트럿... 우루과이 남단 푼타 델 에스테의 재활 클리닉에서 풀려난 마젤란 펭귄들이 감탄하는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다로 향한다. 2. A stag pursues a hind in a forest near Frankfurt, Germany. # Michael Probst/AP 독일 프랑크퍼트 인근 숲에서 수사슴이 암사슴을 쫓고 있다. 3. Tidy … a red squirrel in Wales. The Wildlife Trust of South & West Wales has launched a campaign in response to a proposed energy park development that threatens to destroy 40 hectares of forest, home to one of the last red squirrel populations in Wales. They were once a common sight in forests across the country, but now there are just three populations of red squirrels left. # the Wildlife Trust 깔끔한... 웨일스의 붉은다람쥐. 사우스 & 웨스트 웨일스의 야생동물 신탁은 웨일스에서 마지막 붉은다람쥐 개체군이 서식하는 40헥타르의 숲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에너지 공원 개발 제안에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때 전국의 숲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붉은다람쥐는 이제 단 3마리만 남았다. 4. Two mountain gorillas play together in the forest of the marvellously named Bwindi Impenetrable Forest in southwestern Uganda. The national park there is home to half the world’s population of these endangered primates. # Onen Patrick/AP 두 마리의 마운틴고릴라가 우간다 남서부에 있는 놀라운 이름의 브윈디 임페너블 포레스트의 숲에서 함께 놀고 있다. 그곳의 국립공원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영장류 세계 개체수의 절반이 살고 있다. 5. An albino squirrel stands out against the greenery in Cape Town, South Africa. # Esa Alexander/Reuters 알비노 다람쥐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푸른 숲에 대비되어눈에 뛴다. 6. A bull moose trapped in an abandoned well is rescued by wardens in Maine, US. It was only spotted when one of the landowners noticed its antlers poking out from the undergrowth. He phoned the wildlife department, who sent a biologist to sedate the moose and a team to pull it to safety in an elaborate five-hour rescue. “Once the sedation wore off, the moose took off running, no worse for wear other than perhaps his bruised ego,” the wardens said. # AP 미국 메인주에서 버려진 우물에 갇힌 수컷 말코손바닥사슴 한 마리가 관리인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한 토지 소유주가 덤불 속에서 뿔이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고서야 발견되었다. 그는 야생동물 관리국에 연락했고, 관리국은 생물학자를 보내 말코손바닥사슴에게 진정제를 투여하고, 5시간에 걸친 정교한 구조작업을 통해 말코손바닥사슴을 안전한 곳으로 끌어냈다. 관리인들은 "진정제가 풀리자 말코손바닥사슴은 도망쳤는데, 상처 입은 자존심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7. In more moose news: Emil the moose, who became a social media sensation in Austria, has been caught and taken back to the Bohemian forest in the Czech Republic. The footloose moose, whose summer wanderings caused havoc on Austrian roads and railways, was sedated before being lifted by eight firefighters into a transport trailer lined with straw, leaving his legions of fans wishing him well online. # Helmut Fohringer/APA/AFP/Getty Images 말코손바닥사슴 관련 추가 소식: 오스트리아에서 소셜미디어 스타가 된 말코손바닥사슴 에밀이 잡혀 체코 보헤미아 숲으로 돌아갔다. 여름철 방황으로 오스트리아 도로와 철도에 큰 피해를 입혔던 이 말코손바닥사슴은 진정제를 맞은 후 8명의 소방관에 의해 짚으로 덮인 운송 트레일러에 실려 운반되었고, 수많은 팬들이 온라인에서 그가 잘 지내기를 기원한다. 8. This photo of a diver among sperm whales was a finalist in the “ocean adventure” category of the Ocean Photographer of the Year 2025. “We saw 15 whales socialising,” said the photographer, Romain Barats. “The sea was rough but when you get to see something like that, you quickly forget the conditions.” # Romain Barats/Ocean Photographer Awards 향유고래들 사이의 잠수부를 촬영한 이 사진은 2025년 올해의 해양 사진작가상 "바다 모험" 부문 결선 진출작에 올랐다. 사진작가 로맹 바라츠는 "15마리의 고래가 어울려 노는 모습을 봤다"라고 말했다. "바다는 거칠었지만, 그런 광경을 보면 금세 그 상황을 잊어버리게 된다." 9. A trio of leopard sharks in New Caledonia has made marine science history after they were seen mating in a “threesome”. It is the first time the globally endangered species has been documented in what the Journal of Ethnology delicately called “group courtship/copulating behaviour”. # Dr Hugo Lassauce and the 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 뉴칼레도니아의 레오파드(표범)상어 3마리가 "3인조"로 짝짓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해양과학 역사를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 에트놀로지(민족학) 저널에서 섬세하게 "집단 구애/성교 행위"라고 명명한 내용에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오파드상어(표범상어, Triakis semifasciata)는 트리아키과(Triakidae)에 속하는 까치상어(houndshark)의 한 종이다. 미국 오리건주에서 멕시코 마사틀란까지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몸길이 1.2~1.5m인 이 가느다란 몸통의 상어는 눈에 띄는 검은색 안장 모양의 무늬와 등 위의 큰 반점으로 즉시 식별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레오파드상어(표범상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레오파드상어 무리는 만(灣)과 하구(河口)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모래나 진흙이 섞인 갯벌이나 해초와 암초 근처의 바위가 많은 지역을 헤엄친다. 이들은 수심 4m 미만의 해안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활발하게 헤엄치는 포식자인 레오파드상어(표범상어) 무리는 종종 조수 간만의 차를 따라 조개, 숟가락 벌레, 게, 새우, 경골어류, 어란 등의 먹이를 찾아 조간대(潮間帶) 갯벌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레오파드상어는 다른 지역으로 장기간 이동하기보다는 특정 지역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어, 서로 다른 지역에 서식하는 상어 개체군 간에 유전적 차이가 발생했다. 이 종은 무태반 태생으로, 새끼는 자궁 내에서 부화하여 난황으로 영양을 섭취한다. 암컷은 3월부터 6월까지 10~12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최대 3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비교적 느리게 성장하며 성숙하는 데 수년이 걸린다. 사람에게 무해한 레오파드상어는 식용 및 수족관 거래 목적으로 상업 및 레크리에이션 어업에서 잡힌다. 이 종은 주로 캘리포니아 해역에서 어획되는데, 1980년대 개체수 감소 이후 1990년대 초 새로운 어업 규정으로 어획량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이 종을 관심대상종(Least Concern)으로 평가했지만, 이 상어의 느린 성장과 제한된 이동 습관으로 인해 지역 자원이 쉽게 남획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 A heron takes flight during a misty autumn sunrise in Richmond Park, London, UK. # Toby Melville/Reuters 영국 런던 리치먼드 공원에서 안개 낀 가을 일출 동안 왜가리가 날아간다. 11. Gannets diving next to the Bass Rock, an outcrop in the Firth of Forth, Scotland. Seabirds that have survived bird flu are continuing to reproduce, but low-breeding performance is a “serious concern”, researchers have said. # James Glossop/PA 스코틀랜드 포스灣의 노두(露頭)인 배스 록 옆에서 잠수하는 북방가넷들. 조류 독감에서 살아남은 바닷새들이 번식을 계속하고 있지만, 낮은 번식률은 "심각한 우려"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Outcrop'(노두; 露頭)는 지표면에 드러난 암석이나 지층을 의미하며, 흙, 식생, 건물 등으로 덮이지 않고 밖으로 튀어나온 큰 바위 덩어리나 암반을 가리킨다. 이러한 노출된 암석은 지질학자들이 지표면 아래의 암석을 연구하고 과거 지질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12. A ladybird crawls on a soybean pod as harvest time approaches in Maryland, US. # Jim Watson/AFP/Getty Images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수확기가 다가오자 무당벌레가 콩 꼬투리 위를 기어가고 있다. 13. A female crab on a submarine power cable.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Portsmouth’s Institute of Marine Sciences have found that female crabs show “significantly greater sensitivity” to electromagnetic fields from underwater power cables than males, which could affect how they migrate and where they lay their eggs. # Elizabeth James/University of Portsmouth/PA 해저 전력선 위의 암컷 게. 포츠머스 대학교 해양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은 암컷 게가 수컷보다 수중 전력선의 전자기장에 "상당히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게의 이동 방식과 산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4. A humpback whale lunge-feeding near New York City, US. Humpbacks are thriving in the warm waters off the coast of Manhattan but they are on a collision course with ships and boats. # Chris St Lawrence/gothamwhale.org 미국 뉴욕시 근처에서 돌진하여 먹이를 찾는 혹등고래. 혹등고래는 맨해튼 해안의 따뜻한 바닷물에서 번성하고 있지만, 선박과 충돌할 위험이 있다. 15. Bear 32 Chunk, as he is known, hunts for food in preparation for Fat Bear Week. The National Park Service in Alaska, US, holds an annual event highlighting the preparations made by the brown bears of Katmai as they get ready for hibernation. # C Loberg/AP '곰 32 청크'로 알려진 불곰은 뚱둥한 곰 주간(팻 베어 위크)을 준비하며 먹이를 사냥한다. 미국 알래스카 국립공원관리청은 카트마이 불곰들이 동면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례 행사를 개최한다. 16. Bear 901, as he is known, hunts for food in preparation for Fat Bear Week. The National Park Service in Alaska, US, holds an annual event highlighting the preparations made by the brown bears of Katmai as they get ready for hibernation. # E Johnston/AP '곰 901'로 알려진 이 곰은 뚱뚱한 곰 주간(팻 베어 위크)을 준비하며 먹이를 사냥하고 있다. 미국 알래스카 국립공원관리청은 카트마이 불곰들이 동면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례 행사를 개최한다. 17. Rhinos roam at the Ziwa rhino sanctuary, Uganda. # Hajarah Nalwadda/AP 우간다 지와 코뿔소 보호구역에서 코뿔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18. An apprehensive green sea turtle has a tag attached to its flipper at the Greenfingers wildlife conservation initiative in Lagos, Nigeria. Two of the migratory turtles were rescued from poachers and will be released back to the ocean. # Emmanuel Adegboye/EPA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그린핑거스 야생동물 보호 사업에서 불안해하는 푸른바다거북이 지느러미에 꼬리표를 달고 있다. 이 이동하는 거북이 두 마리는 밀렵꾼에게서 구조되어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이다. 19. This drone photo shows a humpback whale being disentangled from lines by the Sea World Foundation, supported by Orrca, off the coast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 Tanya Snowden, Orrca/Reuters 이 드론 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호주 해양 포유류 구조 연구 단체 (ORRCA)의 지원을 받는 씨월드 재단이 낚싯줄에서 풀려나는 혹등고래를 보여준다. 20. A hoverfly on a thistle flower in Dunsden, Oxfordshire, UK. # Geoffrey Swaine/Shutterstock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던스덴의 엉겅퀴 꽃 위의 꽃등에. 21. Glossy ibis begin preparing for migration with the arrival of autumn in Bursa, Turkey. Using their long beaks, the birds extract underground prey such as worms, insect larvae and small crustaceans [• This caption was amended on 26 September 2025. An earlier version wrongly identified the birds as black-tailed godwits.]. # Anadolu/Getty Images 적갈색따오기가 튀르키예 불사주에 가을이 다가오면서 이주 준비를 시작한다. 이 새들은 긴 부리를 이용하여 지렁이, 곤충 유충, 작은 갑각류와 같은 땅속 먹이를 잡아먹는다. [• 이 캡션은 2025년 9월 26일에 수정되었다. 이전 버전에서는 이 새들을 검은꼬리도요로 잘못 표기했다.] 🦩적갈색따오기(Plegadis falcinellus)는 사다새목(펠레카니폼) 저어새과(Threskiornithidae)에 속하는 물새이다. 학명은 고대 그리스어 플레가도스(plegados)와 라틴어 팔시스(falcis)에서 유래했는데, 둘 다 "낫"을 의미하며 부리의 독특한 모양을 나타낸다. 이 따오기 종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의 대서양과 카리브해 지역의 따뜻한 지역에 흩어져 번식하는 가장 널리 분포하는 따오기 종이다. 구대륙에서 유래하여 19세기에 아프리카에서 남미 북부로 자연적으로 퍼진 것으로 여겨지며, 그곳에서 북아메리카로 확산되었다. 적갈색따오기는 1817년(뉴저지) 신대륙에서 처음 기록되었다. 오듀본은 1832년 플로리다에서 이 종을 단 한 번 목격했다. 1940년대에는 북쪽으로, 1980년대에는 서쪽으로 서식지를 크게 확장했다. 이 종은 철새이다. 대부분의 유럽 철새는 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보내고, 북미에서는 캐롤라이나 북부에서 온 철새는 더 남쪽에서 겨울을 난다. 일반적으로 인도에서는 철새로 여겨지지만, 저갈색따오기는 인도 서부에 서식한다. 다른 개체군의 철새는 번식기 외에는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다. 적갈색따오기는 유럽에서 증가하고 있다. 20세기 초 스페인에서는 정기적인 번식 조류가 사라졌지만, 1993년에 다시 서식하기 시작하여 여러 군집에서 수천 쌍이 관찰되는 등 빠르게 증가했다. 22. Storks fly over fields near Frankfurt, Germany. # Michael Probst/AP 독일 프랑크퍼트 근처의 들판 위로 황새가 날아간다. 23. These four orphaned barn owl chicks were found weak from hunger and thirst after their mother’s death in Diyarbakır, Turkey. They are being treated at Dicle wildlife rescue centre before being released into the wild. # Anadolu/Getty Images 이 네 마리의 고아 가면올빼미 새끼들이 튀르키예 디얄바클에서 어미가 죽은 후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약해진 채 발견되었다. 그들은 야생으로 돌려보내지기 전에 디즐레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Topic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