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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요가수방 나그네 설움 / 松津 (김중권)
松津 추천 2 조회 820 13.08.10 17: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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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10 17:38

    첫댓글 안녕 하십니까?
    이것도 나이라고(선배님께 죄송 합니다) 자주 불러 집니다.
    들으시기에 불편 하시면 죄송 합니다.
    더위가 아직 기성을 부립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13.08.11 14:06

    나그네 설음 잘 듣고 갑니다. 한때 많이들 불렀는데. 참 좋은 노래이지요.
    모임에서 합창으로 많이 부르기도 했지요... 松津님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1 17:59

    안녕 하세요 고래님,
    제일 먼저 고운 글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모임에 가면 누군가가 한번쯤은 부르는곡 입니다.
    님께서도 따라 부르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위에 몸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3.08.11 13:56

    살다보면 객지 생활에 딱어울린 노래지요 그리ㅣ고 많이도 불러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1 18:03

    그렇습니다~ 김상중님,
    님께서도 고향을 두고 오셨나 봅니다.
    황혼과 고향의 낱말은 이노래에서 사촌쯤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13.08.11 14:32

    뗑큐!

  • 작성자 13.08.11 18:04

    윤돌이님, 왕림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3.08.11 15:28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에 즐겨 부르든 노래 나그네 설음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8.11 18:18

    반갑습니다 신라성님.
    님께서도 이 곡을 잘 부르실걸로 사료 됩니다.
    사실, 어제 처 형제 곗날이라 식사하고 2차 노래방에서 3시간 넘게 놀다오니 새벽 한시더군요....
    노래방에서 이노랠 디스코 리듬으로 전환 해서 아주 크게 처남들과 흔들며 불렀습니다.
    작은 스트레스까지 확 날라 갔습니다.ㅎㅎㅎ
    저의 바로 위 동서 형님이 님과 같은 年輩 이셔서 더 높이 보입니다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 13.08.11 17:10

    감사함니다

  • 작성자 13.08.11 18:19

    알파님, 다녀 가셨군요~~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3.08.11 20:51

    松津님!
    반갑습니다.나그네설음은 중국 일본번안곡으로도 ~
    불릴만큼 유명한 명곡이지요~
    누가불러도 듣기 좋고,좋은노래를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이더위에 노래 부르기도 힘든데 녹음까지 해서,올린 정성 박수 보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머리도 띵하고,한참 머물기가 힘든 날씨 입니다.
    어제손님이 다녀가서 늦게까지 먹고 놀고가느라 늦었습니다.
    좋은노래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행복한 날 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1 22:36

    반갑습니다~ 티파니선생님,
    출석인사 댓글 올리시랴, 손님 맞으시랴, 바쁘신데 고운 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언젠가 말씀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부산에 한시간 거리에 사시는 제가 존경 하는 친사촌 누님과 같은 年輩이셔서 늘~존경 스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고운 말씀 주세요.
    이노랜 예전에도 즐겨 불렀지만 객지 나이가 38년을 넘고보니 점점 더 좋아지는것도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고향엔 처가댁, 선산,부모님이 남기신 빈집, 토지가 있어 일년에 5~6회 가는데.
    갈때마다 오는길에 뒤가 돌아보입니다.ㅎ
    제가 말이 길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暴暑가 깁니다. 康健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티파니선생님.

  • 13.08.12 11:54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다 아시는노래..참 반갑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8.12 13:50

    불근코스모스 님, 고운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연일 폭서에 건강 조심 하시고 강녕 하시기 바랍니다.

  • 13.08.13 11:09

    松津선배님 찌는 듯한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흘러간 옛노래라고 하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 언제들어도
    구수한 노래 선배님의 음색으로 구성지게 잘 부르신 멋진 노래를
    들으니 더욱 즐겁습니다~몇번을 즐청하며 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13.08.13 21:50

    반갑습니다.김유봉님, 컴,고장으로 폰으로 답글에 오타가 나오드래도 이핼 해주십시오.
    이 곡은 님이 부르셨다면 휠씬 좋았을걸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즐기는 스타일 이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고운 말씀에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 하세요.

  • 13.08.13 19:37

    몇일 집을 비웠다가 오늘 도착 햇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란 말 정말 실감했네요 날씨가 너무 무더워....... 松津님이 부르는 나그네 신세와 같았습니다. 그래도 집떠나 돌아 다니는 맛이 고생스러워도 즐겁음이 갑절이더군요
    오늘도 걷는다만은 그래도 오래 많이 걷고싶어 집니다. 나이들면 힘들어 지니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다는게...........

  • 작성자 13.08.14 16:50

    안녕 하세요 우암님, 컴 이 말을 안들어서. 폰으로 드립니다. 오타가 있드라도 이핼 해주세요.
    말씀으로 봐선 휴가를 즐기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 하셔도 엔드로핀은 많이 쌓으셨겠습니다.
    건강은 마음으로 부터 오니까요 ...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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