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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2/4(수요성령집회)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시 62:1-12) - 이선세 목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548 24.12.05 00: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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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5 07:53

    첫댓글 주님,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 없이 주님의 질서대로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 육으로 담기고, 느끼고, 반응하는 모든 것들 보다 주님이 실감나려면,
    마음이 잠잠하고 고요해서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를 보호해줄 것 같은 담과 울타리가 거세게 흔들려도 주님과의 연합 실제될 때, 그 무게가 입김보다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은혜!
    나의 것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요, 요새 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05 08:09

    아멘💛

    오늘의 일상을 살아갈 때
    십자가 죽음이 내안에
    현실되길 바라며
    예수님과 연합하는
    믿음 씁니다.

    세상만사의 계획과 뜻과
    목적지를 가지고 계시며
    주장하시는 것도 사랑도
    구함도 필요도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뼛속까지 새겨지도록
    주님앞에 잠잠한 마음이게 하소서.

    내가 주인되어
    믿는 구석이 없어
    문제가 커보이며 두려워하고
    구부러진 말과 평가에
    민감한 죄된 존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일로
    당사자는 하나님이이십니다.
    두려움대신 그 믿음을 선택합니다!
    주님을 주목합니다!

    상황과 사람이 아닌
    그것을 대하는 나의
    마음의 태도를 바꾸시며~

    어떤 상황도 하나님을
    빼앗아 갈 수 없고,
    부인할 수 없는~

    그것을 빼앗기는 것이
    우습고, 사람의 입김과도
    같게 하시는~

    그 주님이 실제된 믿음
    원하고 바라며 주님앞에
    잠잠히 머무는 아름다움이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05 08:18

    아멘~
    하나님께 집중하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습니다.
    야다의 관계로 온전하게 말씀을 받는 내가 되게 하소서.
    실제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있어 잠잠하기를 구합니다.
    크게 보이는 두려움의 무게가 사람의 입김보다 가벼워지는 은혜 경험하게 하소서.
    나의 구원,영광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당사자 하나님만 아십니다.
    십자가에서 실제 죽음을 경험하며
    모든일에 당사자 되시는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는 오늘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12.05 09:11

    종교적 행위가 있다고 안심하지 않고
    일상의 삶에서 쓸수있는 믿음이 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적 믿음으로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이 실제
    되게 하소서

    생각이 소란스랍지 않고
    고요해져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으로
    광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믿는 구석이 하나님 되어
    사람의 입김보다 가벼워지는것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목적지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사랑과 뜻에 동참하기를
    기뻐하며 광부가 금맥을 찾듯
    하나님 보기를 구합니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62:2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2.05 09:44

    아멘♡

    하나님앞에 잠잠히 있습니다

    어떤 상황의 순간에도
    내 마음에 깃든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되게하소서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권능이 하나님께 속하여 있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동참하며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게하소서

    나의 구원.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예.주님♡

  • 24.12.05 09:46

    내 존재에 무엇이 깃들여 있는 지 살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말씀을 들은 실제의 경험이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새기고 현실되게 하십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을 바랍니다.
    생각이 고요하고 정돈된 잠잠함으로 주님 앞에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상황이 내 마음을 흔들 수 없이 입김보다 가벼워집니다.
    모든 것의 당사자가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음이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 24.12.05 10:15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는 실제,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 안에서 확인합니다.

    모든 능력과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나의 영혼이 잠잠히 있습니다.

    어떤 상황과 형편에도,
    모든 일의 당사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영혼의 목적지는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구석,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05 10:33

    아멘~
    무엇때문에, 무엇으로 무릎을 꿇는지
    마음 살펴봅니다.
    존재안에 무엇이 깃들어 끌고 가는지
    날마다 십자가에서 명확해져~
    사랑하는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마음
    날마다 커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관념이 아니고 실제이고
    믿어지는 만큼 관계가 형성됩니다
    사랑의 대상은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매사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오니
    친밀함으로 붙들어 주소서~

    십자가에 걸린 마음으로
    생각이 소란스럽지 않게
    생각이 크신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마음이 잠잠한 아름다움 누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잠잠하여
    권능이 하나님께 있구나!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주님의 주권을 자랑하게 하소서

    믿는 구석이 있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
    태산 같은 어려움도
    입김보다 가벼워지는 은혜 소원하며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합니다
    뼛속 깊이 주님과의 관계로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05 16:3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간절함으로 받습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십자가에 걸린 마음인지를 확인합니다
    나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오직 내 마음 주께 드리며
    하나님과 깊은 사귐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주님과 야다의 관계에서,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있구나!
    나의 뜻을 전하는 고용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에 대한 모든 뜻이 있음을
    기억하고 기뻐합니다

    예, 주님!
    그렇기에 주님 앞에 잠잠할 수 있습니다
    전쟁과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폭풍 가운데 있어도
    나는 주님으로 잠잠할 것입니다
    주님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겠습니다!

  • 24.12.05 17:38

    아멘 ~♡

    하나님 앞에
    잠잠히, 잠잠히,,
    고요하게 머무는 시간 가지렵니다!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알게 하시고,
    태산처럼 어려운 일 있어도 가볍게 느끼며,
    모든 것의 당사자가 하나님인 것 깊이 새겨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2.06 19:30

    아멘!
    주님 앞에서 잠잠하지 못하고 시끄럽던 생각을 정돈합니다
    관념이 아닌 실제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만 현실되시고 그 주님으로 주님 앞에서 생각을 정돈합니다
    내가 생각할 때에 나의 울타리 같던 세상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계시길 소원합니다
    실제 큰 것 같이 다가오는 문제들이 주님이 안에 계시니 아주 가벼운 입김보다도 더 가볍게 느껴져 그 주님을 따르며 기뻐하길 소원합니다
    내가 목적지를 정하여서 주님을 고용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목적지를 갖고 계시니 나는 앞장서지 않고 그 주님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나는 하나님 꼭~ 경험해야겠습니다’ 하는 마음이 커져서 상황을 바꾸려고 애쓰지 않고 내가 주님을 믿는 그 태도가 달라지길 소원합니다
    믿는 하나님이 더 크십니다!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 것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당사자이시니 나는 그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실제 죽음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권능이 하나님께 속한 믿음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생각과 마음 고요히 단장하고 크신 주님이 실제되도록 마음을 정돈합니다
    두려움이 아닌 믿음을 선택함으로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4.12.07 01:08

    아멘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움이 아닌 믿음을 택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는 참된 믿음으로 커보이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주권이 있음을 깨닫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더욱 달려 나아가겠습니다.

  • 24.12.07 10:0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잠잠히 진실로 오직 여호와만 바랍니다. 예수님으로만이 구원이 나옵니다.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반석, 구원, 방벽, 영광, 힘, 피난처, 전부이십니다. 가릴 수도, 속일 수도 없는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놓으며 헛되고 거짓되며 허무하고 허망한 지위와 재물을 위한 인생이 아닌, 주님 안에 영원한 권능과 긍휼, 모든 것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키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열심으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악에서 떠나 마음을 겸비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고쳐주옵소서. 할렐루야

  • 24.12.07 18:45

    일상에서 일방적이지 않으신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으로 나를 형성해 가시는 주님 앞에 잠잠히 머뭅니다
    주님의 권능이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시끄럽고 어두운 생각들을 진리로 쳐냅니다
    믿는 구석이 주님이여서
    하나님의 뜻,계획 마음에 동참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구원과 영광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12.07 20:37

    아멘!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여 권능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길 원합니다. 세상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실제 되어 두려움 대신 믿음 쓰게 하소서.

  • 24.12.08 00:00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소원하는 믿음으로 모든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다 찬양합니다. 당사자 되신 예수님을 믿는 구석으로 마음이 요동치 않고 잠잠함이 실제 됩니다. 아멘!

  • 24.12.08 09:25

    아멘!
    주님과 관계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한 마음으로 권능이 주께 속해 있음이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담과 울타리 같은 나를 지키는 안전장치가 흔들릴 때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여 생각을 정돈하는 잠잠한 마음 확인합니다. 근심에 가볍기를 원합니다.
    나의 기도, 원함에 목적지를 정해두고 하나님을 택시 기사로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게 하소서.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의 역량이 아닌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의 길이 하나님께 있다면 당사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에게 더욱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 24.12.08 21:55

    아멘!
    지금도 잠잠한 마음 확인합니다!
    주님 앞에 잠잠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정돈합니다!
    내 왕좌의 주인됨을 처리하고, 하나님께 왕좌를 드립니다!

  • 24.12.09 09:53

    아멘!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볼 수 있는 능력 주시기를 구합니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가운데서
    잠잠히 주님 앞에 있을 때
    문제가 사람의 입김보다 가볍게 느껴지게 하실,
    가장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여러가지 삶의 문제,
    스스로를 당사자로 여겼음을 돌이킵니다.
    모든 것의 당사자 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어
    힘겹고, 참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이 실제 기쁨임을 누리게 하소서!

  • 24.12.10 22:13

    아멘!
    믿음으로 권능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삶으로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구합니다.
    정돈되지 않는 생각으로 믿음 생활을 이어나갔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생각이 잠잠하고 고요하여 하나님이 실제되고, 주님의 뜻을 듣길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경험하고 문제가 입김처럼 가볍게 여겨지게 하소서!
    목적지를 아시고 이끄시는 주님 앞에 잠잠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기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구부러진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을 경험하길 구합니다.
    나의 삶이 아니기에 모든 상황 가운데 당사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된 삶으로 하나님의 장갑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 24.12.12 09:50

    아멘!
    내가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위로
    나의 믿음을 판단하고 안심하던
    모습을 들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그 뜻에
    반응하는 것이 믿음이었음을 새깁니다.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 앞에 있는 아름다움이 실제될 때,
    그 어떤 문제도 입김보다 가볍게하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택시기사 고용하듯이 하나님 사용하는 믿음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나의 목적지를 알고 계신 유일하신 분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나도 그 하나님의 목적지에 동참하겠습니다.
    광부가 금을 찾으려 애쓰는만큼
    하나님 경험하도록 애쓰는 마음 확인합니다.
    상황은 바꾸시는 게 아닌
    나의 태도를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합니다.
    당사자 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내 마음 뺏어갈 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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