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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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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1998년 일어난 참사이야기 후속편
다저스 추천 0 조회 212 26.07.02 19: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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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2 19:55

    첫댓글 암흑기를 슬기롭게 대처하서서
    더이상의 상처가 없게 지나오신 다저스님께 박수 드립니다..
    이제 맘고생 없이 평안한 여생이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6.07.02 20:08

    샤론님도 남은 인생 좋은 시간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빕니다ㅡ

  • 26.07.02 21:06

    글쵸^^

    사랑의 유효기간은 미쳐 6개월도 안 된다 하더라구여^^
    측은지심,
    까닭없는 미안 함,

    그런 감정들이 죽을 때 까지 우릴 버티게 해 주는 힘인 듯 합니다.

    그 동안 그 건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다저스선배님 눈치만 보며 살아 오셨을 사모님을 생각하니 맘 한 구석이 아립니다^^

    이젠 모두 흘러간 일로 돌리고,
    선배님 내외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 26.07.02 21:23

    그리운 방장님의 불심처럼 "일체 유심조"라고 생각합니다ㅡ마음에 물질적 욕망이 없는 요즘이 행복한 일상입니다 ㅡ

  • 26.07.02 21:27

    잘 통과 하셨네요
    기도와
    믿음으로 버티셨지요.
    부부와 가족...
    늘 용서가 사랑.🙏❤️

    살다보면...
    그렇치요!!
    잘 넘기셨네요 .

  • 작성자 26.07.02 21:34

    수샨님 댓글이 향기가 나네요ㅡ 감사합니다ㅡ

  • 26.07.02 22:05

    배우자의 퇴직금을 몰래 주식에 투자를 해서 큰 손실을 봤다면,
    그런 상황에서 이혼에 이르는 부부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다저스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고,
    돈보다 훨씬 귀한 가정을 잘 지키셨습니다.
    굳건한 신앙이 있으시니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제 남편도 과거에 주식으로 거액을 날렸습니다.
    그 돈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립니다만, 그간 먹고 살며 애들 가르치고 교회 헌금하는 데에도 지장 없었으니 그것으로 됐다 여깁니다.
    그런데.. 그 후 하지 않다가 요즘 또 합니다.
    퇴직자가 굴리기엔 큰 돈이라 말려봤지만,
    말려도 소용이 없으니 그냥 두고 보는 수 밖에요.
    돈을 벌고 있는지 잃고 있는지 묻지도 못하겠어요.
    돈은 모르겠고, 그저 내 남편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만을 바랍니다.
    돈, 많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보물은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쌓고 있으니까요.
    다저스님의 진솔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02 22:37

    항아리님 요즘 주식시장이 마치 큰 파국을 눈앞에 두고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경제는 망해가는데 주식이 잘 될 수는 없겠죠ㅡ환율이 요즘 1560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1600원 1700원도 갈 것이라 합니다ㅡ 그렇게 되면 석유 등 수입결제가 대세인 경제가 파국이 오는 것은 분명합니다ㅡ
    그리고 미국과 사이가 안 좋아 외환위기가 와도 미국이 도와줄지 의문입니다. 우리 세대는 살만큼 살아왔고 이제 남은 인생이 얼마 안 남았지만, 우리 자녀 세대들의 장래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ㅡ 항아리님이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만 바랄 뿐입니다ㅡ
    세상만사의 60% 70%는 운명입니다ㅡ 앞으로 세상사 운명에 맡기고 마음 편하게 삽시다ㅡ

  • 26.07.03 06:58

    아이쿠ㅎㅎ 다저스님 다우신 상세한 분석이시네요.
    저희 집이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
    우리 남편 주식은 현재 그닥 나쁘지는 않아요.
    스트레스 줄까봐 제가 캐묻지는 않아도 여러 가지 정황 상 그렇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면 하나님 은혜이고 본전만 지켜도 은혜고요,
    설령 그 반대의 경우라 할지라도 그 돈 없어도 향후에 우리 두 내외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으니 그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세상사 내 뜻대로 안되니 하나님께 삶의 핸들 맡기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염려는 기도로 치우면서 마음 편히 삽니다.
    다저스님도 신실한 신앙 가운데 사시니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 작성자 26.07.02 22:56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원유, 천연가스, 곡물)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금융시장이 불안해 집니다. 환율, 물가, 등 거시경제 지표가 흔들리면 경제가 내리막길로 가는데, 정말 큰 일입니다ㅡ

  • 26.07.02 23:14

    미국도 주식등
    투자 힘들어요.
    다 옛날말...

    이젠 퇴직금
    세금 폭탄 때문에
    70전엔 다들
    안 건드리는데...

    전문가들이 주식
    해도 아리송??
    합니다.
    울며겨자먹기식....
    ㅠㅠ

    달러가
    그만치 오르는군요...

  • 작성자 26.07.02 23:58

    @수샨 주식 단기투자는 일종의 도박입니다 ㅡ 땀흘리지 않고 벌어 들이는 돈은 지갑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ㅡ

  • 26.07.02 23:28

    다저스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거의 30년전 일이지만
    그 충격은
    엄청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때의 좌절과 충격으로
    지금까지 꿈속에서
    살고 있는 듯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가족들이
    제 역활들을
    잘 하고 있어,
    가계에 큰 부담이 없고,
    저 또한 아직은 일할 수 있어
    수입의 반 이상은
    남을 위해 쓸 수 있음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위해
    시간나는대로
    돌 봐 줄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시인은
    왜 사냐건?
    웃지요. 라고
    합디다만
    저에게는
    도와 주는 일이
    즐거움이고,
    축복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6.07.03 00:00

    혜전선배님 자상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저에게 전화 주셨으면 합니다ㅡ 저의 폰은 010 4204 0232 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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