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비전과정 꿈이 빛나는 반 [몽골 정치 경제 사회] 감상문

정결한 이 나 윤    나는 이번 강의를 듣고 몽골의 정치에 관해 알게 되었다. 몽골 이름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뉴스 형식인 것도 좋았고 여러모로 재밌는 강의 였던 것 같다. 또 이 강의가 재미있는 이유에는 내가 문제를 4개나 맞추어서 그런 것도 있다. 나는 이 몽골 해외지도력이 기대가 너무 된다. 기대되는 이유는 처음 가는 해외 지도력이기도 하고 이번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번 지도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오길 소망한다. 소망하는 민 시 야    드디어 학생들이 하는 몽골 강의가 끝났다. 몇 주간 계속 되었던 강의 여서 매 주 감상문 쓰느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꽤 재밌었다. 오늘은 제일 어려운 몽골의 정치, 사회, 경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솔직히 진짜 어려웠다. 그나마 기억나는 것은 몽골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몽골은 민주주의가 아닐 것 같았는데 대통령도 있고 그 대통령을 직선제로 뽑는 게 신기했다. 또 언론 자유 지수가 우리나라보다 높았던 적이 있다는 것도 몽골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정치 참여도가 낮은 것이 아쉬웠다. 몽골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몽골이 우리나라를 닮고 싶어 하니 몽골과 친밀한 것이다. 몽골과 우리나라가 파트너 국가라고 하니 빨리 몽골에 가 보고 싶다. 용감한 이 의 찬    오늘은 몽골 발표 마지막 시간이다. 이번에는 창작과정과 연구과정이 강의를 해주셨다. 이번에는 처음 듣는 데 많아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몽골 가기도 귀찮고 힘들 것 같아서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몽골 학습을 하면서 몽골에 가고 싶은 마음이 처음보다 더 커진 것 같다. 조금 뒤에 몽골에 가게 되는데 재밌을 것도 같고 힘들 것도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진 않지만 내가 몽골에 관심이 생겨서 해외지도력 캠프가 기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직한 정 민 기    나는 오늘 발표를 들으면서 몽골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 발표가 드디어 마지막이다. 이제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겠다. 무조건 짱이다. 나도 발표를 했었는데 오늘 발표를 들으니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즐거운 정 하 성    오늘은 연구과정과 창작과정 A 반이 몽골의 정치 사회와 경제에 대해 발표해 주셨다. 몽골은 제국시대 때 멸망한 후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지만 그 후 민주주의 국가로 바뀌었다. 1990년에는 한국과 수교를 했고 요즘엔 몽골에 한류 열풍이 돌아서 한국인지 몽골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한다. 현재 몽골엔 한국 편의점이 MZ 들 사이에 핫 플 이라고 하고 이마트가 3호점까지 들어섰다고 한다. 현재 몽골의 문맹률은 5%이하로 낮다. 깨닫는 김 지 헌   비록 조금 늦게 들어 왔지만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 정치 사회 경제가 어려운 부분인데 잘 조사해 오시고 재밌는 형식으로 발표하신 게 인상 깊었다. 몽골이 우리나라와도 우호적인 외교 관계와 수교,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문맹률이 매우 낮다는 것에 놀랐다. 한편으로는 몽골의 경제 상태가 안타까웠다. 이번 해외지도력 훈련을 통해 직접 느끼고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 까 고민하며 훈련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한 발표들을 통해서 몽골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잘 알게 되었다. 발표를 듣고, 나 자신도 PPT준비를 하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해외지도력 훈련이 더 기대되고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지도력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 : 기록 잘하기, 옷을 잘 챙겨 입기, 여권 잘 챙기기, 물건 간수, 조장 잘 따르기 , 친구 챙기기, 버스에서 자기, 싸우지 않기, 라면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