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예장연 ‘정통과 이단 종합자료집’ 비판 질의 13개 이단 ▪ 사이비 규정단체 위한 자칭 면죄부 홍보성 상업용 출판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상임회장 원 문 호 목사
위 책은‘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이하:예장연) 2004.6.10. 발행이다.
본서는 559쪽의 방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이단사이비로 규정받은 자들을 풀어주려는 자칭 면죄부 용도의 목적과 예장연 협의체와 신학교(84개)와 이단집단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이익을 얻으려고 제작한 상업용이라는 냄새가 짙은 이단사이비들의 기호에 맞춘 출판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 166-555쪽과 556쪽에‘이단▪사이비논란대상자 정통기준 교리대별 결과’를 살펴보면 이단사이비 13개 대상을 이단이 아니라는 객관성이 없는 결과를 임의로 담고 있다.
그리고 본서 제1장 정통과 이단 제2장 이단의 역사 제3장 성경적 교리와 이단판정기준 제4장 각 교단의 교리 및 신앙 관행상의 차이들 제5장 국내외 주요 이단현황이라는 “정통과 이단 ▪▪▪종합연구집▪▪▪”은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을 받은 것을 원천무효를 시키려는 이론들을 게재한 것은 자칭 면죄부를 위한 포장용 이론이다.
따라서 본서는 556쪽을 위한 홍보용이라는 점과 이것이 미치는 한국교회와 목사 및 신학교 학생들에게 미치는 해악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감시의 기능을 위한 평가의 자료를 위한 공익성 비판과 질의임을 양지하기를 바란다.
예장연의 관계자들이 알 것은 거짓말쟁이 사단의 계보에 속하는 이단사이비들에게 질의서을 보내서 그 답변을 믿고 문제가 없다는 식상은 눈 가리고 야옹하는 짓이다.
왜냐하면 사단의 선택을 받은 자는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자로서 반성경적 사상으로 잔뼈가 굵은 궁극적인 이단사이비의 체질이 변한다는 생각은 성경이 아니다.
유기를 받은 염소가 양이 되는 법이 있는가?
이단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할 자이지 미련을 두고 기대하지 말 것이다. 이단의 교주들은 전도의 대상이 아니다.
이번 예장연의 ‘정통과 이단’ 종합자료집은 이단사이비에게 면죄부를 주는 이단사이비와 그 비호자들이 유착하여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적인 계획의 결과로서 결정문이다. 오히려 이번 사건이 이들에게 결정적인 사슬이요 족쇄가 된 것이다.
예장연의 이단사이비 잣대 적용의 결과로 보건대 반 성경적인 자의적 기준에 불과하고, 예장연의 이름과 120개 연합체로, 이단사이비 규정한 각 교단을 향하여 ‘쿠데타’적인 세력권을 행사한 것이다.
그리고 ‘정통과 이단’이란 책은 이단사이비로 규정받은 자들을 대상으로 팔리는 면죄부 홍보성 상업용의 출판으로 이단사이비 해지받은 집단의 기호에 맞춘 판매로 이익을 챙기는 한탕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요동할 이유가 없고 믿음에 굳게 서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정진할 뿐이다.
● 호세아 7장8-16절 말씀
8절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 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절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10절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는 도다” 11절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급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 도다” 12절 “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에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 준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13절 “화 있을 진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 진저 저희가 내게 범죄 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14절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 도다” 15절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 도다” 16절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급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