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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팅프아이들현황 크리스마스에 만난 여울이
테티스(부산) 추천 1 조회 434 15.12.27 02: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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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순둥이 여울이네요. 안아주니 좋은가봐요

  • 작성자 15.12.27 09:42

    너무 여리고 순둥순둥하답니다~^^
    안아주니 한없이 꼭 안겨있었어요.

  • 15.12.27 09:34

    여울이 일찍구조해서다행이란생각이드네요 여울아하루빨리적응해서
    잘지내다가만나자

  • 작성자 15.12.27 09:44

    안락사 당할뻔한 여울이었지만 이제 새로운 삶을 찾았어요.
    잘 적응해서 센터에서 만나요~^^

  • 15.12.27 09:56

    여울이 미모포텐 터지네요^^여울여 이제 불편한 몸에 적응도하고 이모,삼촌들한테 이쁨도 마니받자 여울이 곧 훨씬 좋아질거야

  • 작성자 15.12.28 12:52

    선한 눈동자에 쌍꺼풀이 진 눈이 무척 예쁘답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27 12:33

    에궁..여울이가 교통사고당한지가 오래되지 않았군요.
    몸도,마음도 얼마나 힘들지.
    사상충치료가 끝났다..고 했는데 1차 치료 끝난건가요?
    만복이는 3번에 걸쳐 주사맏았거든요.

    먹는것도 더 잘 먹고..몸과 마음의 상처도 어서 나아 집밥 먹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2.28 13:31

    여울이의 경우는 사상충이 심하지 않아서 1차로 끝났어요. 3개월뒤에 키트검사에서 이상만 없으면 완치입니다. ^^
    말씀하신대로 몸과 마음의 상처가 어서 나아야 할텐데요..

    수리야 이모,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15.12.27 12:34

    여울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여울아~~힘내~!!!
    그리고 사랑한다.
    이모가 멀리있지만 여울이 생각많이 하고 있는거 알지?~^^
    사랑해~♡♡♡♡♡♡♡♡♡♡♡

  • 15.12.27 12:55

    빨리 적응해서 평안해졌음 좋겠네요

  • 작성자 15.12.28 12:56

    보라콩님, 응원 감사합니다.~
    임시 위탁처이지만 잘 지냈으면 좋겠고, 그리고 비록 불편한 다리지만 이것도 잘 이겨내 주었으면 좋겠어요.

  • 15.12.27 13:15

    여울이가 양주에 올라가서 기죽지않고 애들하고 잘 지내야될텐데...힘내라 여울아~~♡

  • 작성자 15.12.28 12:58

    밍밍 이모, 감사해요 ^^
    다음에는 꼭 함께 여울이 보러 가요~ ^^

  • 15.12.28 17:08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울이, 동영상 보기 전엔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직접 보니 안심입니다.
    여울이 심리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나빠보이진 않네요. 테티스님 글처럼 적응이 안 돼 부자유스러워 그런 것 같습니다.
    이모야들이 여울이보다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 보여요. 여러 이모들이 한꺼번에 둘러싼 것처럼 돌보시는 것보다 한 분이 천천히 곁에서 지켜봐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시는 게 여울이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변 보러 갈 때도 서둘러 뒤쫓지 마시고 되도록 말소리 내지 마시고, 천천히 느긋하게 구경하는 것처럼 뒤보다는 옆쪽으로 따라가 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뒤쫓는 건 흥분의 염려가 있어서요

  • 15.12.28 17:10

    주제 넘게 아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회원님들을 가르치려 드는 게 아닌데 혹시라도 그런 느낌이 조금이라도 드셔서 질책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 15.12.29 18:23

    @누리네(양천) 누리네님~^^ 별 거정을 다하십니다ㅋ 그렇게 생각하는분 한분도 없습니다 낄낄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팅프화이팅입니다~~♡

  • 15.12.29 17:09

    @밍밍(부산) 별스럽게 구는 저를 이렇게 잘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나서는 편은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는 좀 유난을 떠네요. 이렇게 잘 알면서도 자제를 못 하니 아직도 어른이 덜 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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