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평백화점 옆에 있었죠. 지금은 뒤편 먹자골목으로 자리이동 했지만.. 염지맛도 뛰어나고..튀기는 기술(압력튀김기로 튀기는 치킨 특유의 맛)도 뛰어나죠. 많은 체인본사들이 도전하려 했으나...또한, 그곳에서는 터줏대감으로 30년을 그곳에서 운영해온 장점도 있죠. 저도 그 맛은 인정...^^
저는 압력튀김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치킨의 맛과 향은 염지 때문에 다른거구요. 압력튀김기의 효과는 다리같은 두꺼운 부위도 속까지 잘 익혀주구요, 속살이 부드럽게 나옵니다. 음... 갈비찜을 냄비와 압력밥솥에 각각 쪄냈을때 같은 재료라도 맛이 다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첫댓글 저도 옛날통닭으로 운영을 하고있지만 압력으로 하는치킨튀김기는 아닙니다.
저도 다시교육을 받든지 튀김기 교체를 심히 고려해봐야겠네요.
압력으로 찌는 튀김기라고는 들었는데 그게 대세인가보네요~
영풍치킨을 한번 더셔보세요? 맛을보고 얘기하는거랑은 완전히 달라요?
주변에만 가도 그 냄새가 장난이 아니거든요.장사되는것만 봐도 깜짝 놀랄겁니다.
말로만 듣던 압력튀김기````
저도 영풍치킨은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치킨장사를 할려면 영풍만 같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예전에 태평백화점 옆에 있었죠. 지금은 뒤편 먹자골목으로 자리이동 했지만..
염지맛도 뛰어나고..튀기는 기술(압력튀김기로 튀기는 치킨 특유의 맛)도 뛰어나죠.
많은 체인본사들이 도전하려 했으나...또한, 그곳에서는 터줏대감으로 30년을 그곳에서 운영해온 장점도 있죠.
저도 그 맛은 인정...^^
진짜인가 보군요...영풍만 같아라
치킨을 하루에 그렇게 많이 팔면은 도데체 전체 매출은 얼만가여?
하루에 700만원 이상은 된다고 들엇쪄...세무서에는 어케 신고하는지는 비밀이겟쪄...
그래도 저는 필이 팍~ 꼬쳐 있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압력튀김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치킨의 맛과 향은 염지 때문에 다른거구요. 압력튀김기의 효과는 다리같은 두꺼운 부위도 속까지 잘 익혀주구요, 속살이 부드럽게 나옵니다. 음... 갈비찜을 냄비와 압력밥솥에 각각 쪄냈을때 같은 재료라도 맛이 다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사람들이 둘둘치킨맛하고 영풍치킨맛하고 비슷하거나 같다고 그러져~~?
저는 다르던데염~~~
한달에 매출이 2억이라~~~~~~~그럼 순수익은 얼마 정도가 되는겨?????????
이런 치킨집이면 진짜 해볼만하네여~~~
남들은 한달에 매출이 2천만원도 안된다는뎅~~~~~~휴우~~~~~~~~~
도대체 망하는집들은 뭥겨??????????
말도 안되염..........한달에 치킨집의 매출이 200,000,000원...콱~~~~~신고 ☜
잘은 모르겠지만요 제가 압력튀김기로한방염제했는거 체인점했는대 4900원 하루에 무지하게 팔았죠 남는게 없어서 글치만요 그런대 압력튀김기에 7호닭 5마리에서 6마리정도 튀기는대요.시간을마추고 튀기면 피소리나면서 연기가나오 한약냄새라고 해야되나 좀 독특한 향기가나죠 ..제갈볼때는 염제기술인것같아요 압력에 튀기면 가슴살정도는 부드러워시죠 염제하고 파우다가 중요한것같아요 .그게서울에서 유행하는 둘둘치킨맛하고..대구에서 체인점 달감치킨하고 비슷한것같아요......그때 서울가서 교육받을때 저도 닭집을 좀했다고 자부심을갖고 갔는대. ..치킨매니아님한테 다시 배웠죠 ..기술좋던대요 ..잘계시죠..전화드리겠어요
치킨한마리에 4,900원은 너무 했는데염//그래가지고 하루에 몇마리를 팔아야 운영되덩가염?
그것도 생닭도 아니구 튀김조리를 해서..그렇다는거잔아염?
그 체인점 아직도 있남유~~~?
요즘도 두마리에 9900원 파는 후라이드 체인점이 있던데요..머가 남나 몰라유....한방 먹여줘버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