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유기견 보호소를 직접 운영할수도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철렁 합니다.
타도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보호소처럼 공고기간 후 '안락사'를 할 가능성이 현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대부님...
이 사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먼저 주십시요...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담당 공무원과의 미팅이 필요하다면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첫댓글 아직 부지선정에 난항을 격고 있는것 같습니다제 생각으로는 지자체 직영보호소가 설립되어 운영되는것이바람직 하다고 보고 있으며 설립이 완공되고 운영에 착수할 시기쯤에보호소 운영방법에 의견을 제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생각은 시에서 운영을 하되 봉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를 바라고부족한 일손에 대한것을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시에서 운영계획 수립시 부터 봉사자들의 의견이 수렵되야 할텐데요...어떤 자세를 취할지 궁금합니다.함께 할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같이 하겠습니다. 제 손가락에 힘이 빠질때까지요..
@행복한애플언니 지금 용인시 캣맘단체랑 용유사쪽 이랑 관여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저는 한발 물러나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첫댓글 아직 부지선정에 난항을 격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자체 직영보호소가 설립되어 운영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보고 있으며 설립이 완공되고 운영에 착수할 시기쯤에
보호소 운영방법에 의견을 제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생각은 시에서 운영을 하되 봉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를 바라고
부족한 일손에 대한것을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시에서 운영계획 수립시 부터 봉사자들의 의견이 수렵되야 할텐데요...어떤 자세를 취할지 궁금합니다.
함께 할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같이 하겠습니다. 제 손가락에 힘이 빠질때까지요..
@행복한애플언니 지금 용인시 캣맘단체랑 용유사쪽 이랑 관여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저는 한발 물러나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