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큰숲맑은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414>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 사사기8장 1절~2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98 23.04.14 23:1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16 06:57

    큐티로 시작하는 하루는 온전히 주님께 내 삶을 드리면서 말씀데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 살겠다고 기도하면서도 또 세상속에 삶속에서는 내 자아가 어느새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사랑안에서 기드온이 아닌 모든영광과 찬양을 드릴수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23.04.16 08:33

    하나님ㅇ의 보호아래 항상 지켜보호하여주시고
    나와함께 동행하심을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나의 안과 밖을 단도리하겠습니다
    성령 의 임재를 구하고
    혼자잇던지 누구랑 잇던지 항상 주님의 자녀된 본보기의 모습으로 살아야겟다 더
    다짐합니다

  • 23.04.16 23:11

    기드온을 보면서 하나님 일을 하면서 야망을 채우고 성령으로 작해서 육체로 마칠수 있습니다 승리 앞에 욕망이 드러납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어 나를 통해 승리할때 그럴에 은혜를 배풀어 주실때가 있다
    빠져마올수 없는 진흙탕에서 나오도록 그럴때 인정하고 충성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보던 시선을 나를 보며 댓가를 바라던 기드온 처러되지 않도록 변질되지 않도록 …

  • 23.04.17 09:04

    다른 사람이 봤을때 정사으로 보일지 라도 하나님이 봤을때 제가 정상의 모습으로 살도록 기도하고 몸부림 치겠습니다.

  • 23.04.17 10:34

    나 또한 언제든 변질될 수 있음을, 사단은 나를 언제나 넘어뜨리려 함을 잊지 않고 매일 새롭게 주님앞에 서기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통해 일하셨던 주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영적 경각심을 갖겠습니다.
    매 순간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신지 묻고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내 의가 들어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23.04.17 11:28

    하나님 안에서 변질이 아닌 변화로 매일매일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여전히 제 안에 변화되지 않는 모습들이 있는데 훈련을 통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 23.04.17 17:01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내생각 내의 내욕망이 슬며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깨어 분별할 수 있는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04.17 17:24

    하나님에 은혜를 잊지 않고 순종하면서 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내 생각 경험 때문에 변질되지 않겠습니다
    훈련으로 매일매일 변화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04.17 19:36

    본질을 잃어버린 기드온의 모습이 참 공감됩니다. 분명 처음엔 하나님을 위한 일이었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고있는데 몸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지만 사실은 나 자신까지도 속이며 나를 위해 했던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도 없는것같아서 지금도 변질된것이 아닌가 고민하며 이전엔 걱정했지만, 지금은 잘못된길로 갈 때 바로 잡아줄 리더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작도 과정도 끝까지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 23.04.17 21:55

    성령의 은혜로 시작한 것을 육체로 마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4.17 23:59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하심을 바라며 부르짖고 은혜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없는 나의 모습이 드러날까봐.. 교만하고 무지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릴까봐 겁이 납니다::;; 본질을 잊지않기 위해 더 애를 쓰고 은혜가 빠져나간 껍데기 신앙인이 되지않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4.18 01:16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나의 야망이 드러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할 지금도 여전히 내 안에선 작은 야망들이 피어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맞춰 변질된 나의 모습들을 회개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들을 늘 되새기며 굳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 23.04.18 02:57

    삶가운데 교회로, 직장으로, 가정으로 나아가지만 한쪽은 순수함으로, 웃음으로
    나아가고 숨겨진 한쪽은 마치 폭탄을 들고 있는 저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폭탄이 나의 모습이 변질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질그릇이 되어지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23.04.18 09:06

    교회 생활이, 저의 삶이 주님을 위한 삶이길 소원하며 우리 교회에 와서 지금까지는 그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됐고 그러했기에 자유함과 주님 주시는 기쁨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변질될 수 있는 저의 모습임을 제가 너무도 잘 알기에 변질되지 않는 믿음 되도록 늘 훈련의 자리에서 제 자진을 점검하고 훈련하고 애쓰겠습니다

  • 23.04.18 18:58

    작고 작은 나를 살아갈수 있게끔 두발로 딛게 하셨는데 어느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잊은채 내의지 내 생각이 더 앞설때가 있습니다
    훈련의 자릴 사수하며 영적으로 잠들지 않도록 더욱 기도하고 주님보다 내마음이 앞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23.04.19 01:33

    저를 많이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일을 하는 저의 겉과 속이 정말 같았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의 일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어느 시점부터는 그 속에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 은밀한 야망을 두고 저 자신조차도 속이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고, 언제 변질될지 알 수 없기에 더욱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늘 깨어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정상적인 기드온의 모습과 같은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4.19 21:02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주님의 곁에서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일을 하기전에 내 욕망이 있는지 항상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님의 일을 한다고 보이지 않지만 결국은 자신의 야망이 보이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기드온 보다 더한 사람임을 느끼게 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마치겠느냐 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더욱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힘써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를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3.04.19 23:56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을 만나 양육과 훈련을 받았고 받고 있기에 성령으로 시작했어도 이어짐을 느낍니다. 나의 의가 생기지 않도록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변질되지 않기를 끝까지 애쓰겠습니다.

  • 23.04.20 04:09

    어느새부턴가 진행된 변질로 인하여 이전의 영광도, 간증도, 받은 은혜도 온데간데 없어지고.. 여룹바알이라는 위대한 이름마저도 서서히 잊혀져가야만 했던 기드온의 삶은 언제든지 내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더더욱 말씀 앞에 지금의 내 모습을 조명하게 됩니다. 변화를 가까이, 변질을 멀리하는 자가 되어 내 안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야망들을 모두 제하여 버릴 것을 결단합니다!!

  • 23.04.20 07:06

    이번 말씀을 통해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인정받고 왕이 되고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이 저에게도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건강하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한 마음에 회개하는 마음또한 많이 들었습니다. 순순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수하게 순종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04.20 17:23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가 빠져나간 성도는 사고친다. 입으로 말하는것이 내가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내가 나다. 라는 말들이 마음깊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지만 기드온이 변질되자 은혜와 평화가 사라지고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이 잊혀진것 처럼 나 스스로가 변질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있겠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잃지않도록 교회와 예배에 더욱 잘 붙어있겠습니다.

  • 23.04.20 17:52

    온전히 하나님말씀에, 기도에 몰입하는 것이 잘 안됩니다. 즉, 순간순간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저를 발견합니다. 혹시나 앞으로도 교회에서나 밖에서나 제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있을터인데, 나의 야망이 아니길... 만약에 야망이 발견된다면 그 즉시 하나님앞에 낮아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결코 나의 힘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 23.04.20 18:59

    말씀을 들으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너무나 제속에 은밀한 야망이 많아서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있던저...장은진의 속사람과 겉사람은 어디서 변질이 일어났나를 반성하며 하나님앞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셀가족에게도 하나님께서 조건없이 저에게 주신 은혜 저 또한 조건없이 섬기며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 23.04.20 19:20

    기드온의 잃어버린 본질을 보며 저를 돌아보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순종하고 행하면서도 내 욕망으로 하고 있는지 겉과 속이 같은지 항상 한번더 생각하고 주님 의지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변질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순종으로 나아가길 애쓰겠습니다.

  • 23.04.21 21:49

    항상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하면서 살아가고싶어하지만 어느 순간 주님이 기뻐하셔서 하는것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하면 더 기도응답이 잘되지 않을까하는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이 사라지고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고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며 기도와 말씀에 붙들려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