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항저우 아트페어 섬유 예술 3년 전 섬유로 예술에 도착하다

[백산]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섬유로 예술에 도착하다第四届杭州纤维艺术三年展 经由纤维抵达艺术

2022년 12월 11일  시나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제4회 항저우 섬유아트 3년전 포스터 제4회 항저우 섬유아트 3년전 포스터
　　

2022년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시회(HTFA) 저장 미술관 전시 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폐막되었으며 720 가상 전시장이 출시되었으며 특별 프로젝트 '순인 | Pure Reason'은 2023년 1월 8일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트리엔날레는 '완존재/Being Theoria'라는 주제로 세계의 기본구조, 인간사상의 원형, 보편적 은유로서의 '섬유-예술'을 소급하여 전시합니다.48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10여 개국의 60여 명의 예술가/단체에서 온 거의 100여 점의 걸작이 저장 미술관 1-2층의 1-6 전시장과 공공 공간을 뒤덮어 풍부하고 섬세한 감각 에너지와 넓은 세계 상상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같은 기간 '완존/빙테오리아'는 '섬유가 세계관이다', '만물·섬유 인연', '방직, 노작, 가요', '끈매듭 스토리텔링' 등의 실마리를 따라 9개의 고품질 강의 포럼을 개최했으며, 다양한 전공 방향의 게스트 2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섬유세계를 연결하는 복잡한 네트워크를 함께 엮었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 현장 짤

제4회 항저우 섬유아트 3년 전 온라인 전시장 인터페이스 제4회 항저우 섬유아트 3년 전 온라인 전시장 인터페이스
　　"현재 트리엔날레는 아시아에서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섬유 예술 학술 플랫폼이 되었으며 국제 섬유 예술 창작, 교류 및 교육의 엔진이 되었으며 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중국미술학원 원장인 가오스밍(高世明) 저장성 미술가협회 주석은 말했다.

　　제4회 항저우 섬유예술 3년전의 총괄 큐레이터 류하타(劉提到)는 "섬유를 통해 예술에 도달하고, 서로 다른 매체가 함께 투시된 무궁무진한 원거리의 중심을 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완존'을 이번 주제로 삼아 '예술의 존재 방식을 일종의 '완존', 불확실하고 불명확하고 정의되지 않은 존재'로 이해하려 한다.

　　참가 예술가인 맨체스터 시티 대학교 예술대학 직물예술학과 앨리스 케이트 교수는 섬유예술 분야에서 항저우 섬유예술 3년전의 중요성을 "첨단 혁신 작품 전시, 대형 전시 큐레이션 전시, 다국적 예술가 그룹 교류 등의 측면에서 영향력이 크다"고 말했다.또 섬삼전은 직물에 대한 대중의 전통적인 개념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섬유아트가 고유의 정의를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장성 문화관광청 당조 서기 천광성(陳廣，)도 2013년 중국미술학원과 저장미술관은 항저우에서 '제1회 섬유예술 3년전'을 열고 인류문명을 목격하는 '직물'을 주인공으로 예술탐구를 진행, 전통 수공예에 경의를 표하며 현재의 뉴미디어, 신개념, 신기술 변혁이 가져온 다양한 예술표현을 끊임없이 탐구했다고 말했다.현재 '항저우 섬유 예술 3년 전시회'는 중국과 국제 섬유 예술 분야의 일류 예술 브랜드가 되었으며 동양적 의미가 큰 항저우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항저우 섬유예술 3년전은 중국공산당 절강성위원회 선전부가 지도하고 절강성 문화관광청, 절강성 문학예술계 연합회와 중국미술학원이 공동 주최하며 절강성 미술가협회, 절강미술관, 중국미술학원 당대 섬유예술연구소, 항저우박물관이 공동 주관하고 절강문화예술발전기금, 덕영재단이 공동 지원하며 응금비가 전시감독을, 시혜가 예술감독을, 총책작가인 류이홍, 응흠순, 용성여, 왕홍철이 공동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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