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나올 법한 기체인데 실기는 만들어진 것 같지 않고 설계도만 존재하는 기종인 것 같다.
날개 양 끝에 대형 팬처럼 생긴 프로펠러 엔진을 장착한 컨셉 기종으로 이래뵈도 전투용이라는데... 폭격기...?
2차대전 이후 독일의 Alexander Lippisch 박사가 미쿡의 군용 항공기 제조업체에서 일하면서
다트형 첨단항공기 개발을 약속하면서 제안했던 모델이었단다.
잘하면 만들어질 뻔 했다는 소리다.




이런 걸 레진 키트로 내놓은 얘네들의 패기 또한 대단한데
1명이 탑승하는 구조에 대형화된 날개와 엄청나게 큰 엔진이 외형적으로 가장 도드라져 보인다.
동일한 스케일의 프롭기와 비교해볼 때 한쌍의 프로펠러 엔진들이 얼매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일명 덕트 팬 전투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 얘가 만약 하늘을 날았다면 참...^^
물경: 50달러
출처: unicraft ( http://www.unicraft.biz/germ/li-cad/li-cad.htm )
참고: 판타스틱 플라스틱 ( http://www.fantastic-plastic.com/lippisch-combat-aerodyne---catalog.html )
첫댓글 한쪽 엔진만 사용한 디자인의 수직이착륙기체가 프랑스 실험기체로 만들어지기는 했었습니다. 이 기체도 수직이착륙기체로 보여지네요...
신기해요^^
바닷속을 다니는 기체 아닐까요?
ㅋㅋ 그럴리가요^^
스타워즈에서 본듯한 이미지...
음,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