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애들 글쓰다가..
오늘 저녁 견사에 들어갔었던 얘기를 짧께 써봅니다.

보통 반려견. 인 아이들의 새벽.
늦은밤. 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더군요.
그런데 안성. 시골 촌바닥의 평강아이들의 해가 진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오늘 사상충 급여하고,
냥이들 에드보킷하고.. 묘사 윗층만 엄청 살짝 청소하고,
그러고 마당나오니 8시더군요.
에어컨후원물품 스티커 붙이러 견사들어갔다가.
이 깜깜한 견사.
우리애들.
해가 진 다음에는 이렇게 지내는 구나.
라는 생각이 마음이 움찔거렸습니다.

아직 아가인 상추.
그리고 다른아이들도.
사람들어왔다고 이 깜깜한 견사에서도 엄청시리 짖습니다..

하루종일 외로이 견사를 지키다가.
그러다 하루 한번.
그것도 한시간 남짓.
견사에서 손길받는건 몇분.
그게 전부인 우리 아이들이에요.

오늘 사진 정리를 하다가.
앞의 널부러진 일상의 반려견사진과 너무도 대조적인 보호소 아이들 사진에..
괜시리 글하나 더 올려 보았습니다. 헝---ㅠ
첫댓글 흑흑...ㅠㅠ
맘 아프네요 ㅠㅠ
진짜 넘 짠 하네요... ㅠㅠ
생각지 못했던 안타까움 이네요
꼬마등을 달아주면 아이들이 깜깜한어둠속에 밤을 지내는것보다는 조금은 덜 쓸쓸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요즘 우리집과는 거리가있는 사무실에서 키우던 아이가 아가를 낳고보니
밤에 걱정되어서 꼬마등을 달아주게되었는데 깜깜할때보다는 맘이훨 놓이더군요!
너무 짠하네요...ㅠㅠ
마음이 짠하네요~
마음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