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아멘 지난 금요일 대전반석교회 집회에 참석하고 서울에서 오신 권사님께서 교회에 1박 하신다고 하셔서 같이 있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여반석 목사님 내적치유학교에 직접 찬양하고 오랫만에 내적치유 오프라인에 참석하였다.
그전날 금요 방언철야 기도시간에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고 주님께 말 못한 것 실컷 따지고 선포하니 속이 후련해졌다.
여반석 목사님의 내적치유이론 수업을 하고 임재 찬양중에 성령님이 "머리를 아래로 쳐박아"라고 하여 두손을 아래로 하여 흔들며 있는데 요즘 집에서 성막기도를 혼자서 눈감고 못하는 이유가 떠올랐다. 눈을 감는 것이 무서워서 집에서 깊이 있게 성막기도 못 드리고 잠깐 씩 눈뜨고 성령님과 주님과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끝내고 매일 방에서 뒹굴고 겨우 가족들 밥만 챙기며 이래서 안되는데 하면서 어린 아기처럼 지냈다. 계속 머리를 쳐박고 두팔을 내리고 몸이 저절로 흔들려서 흔들흔들하며 나는눈감고 계속 "무서워요 무서워요 주님 어디계세요" 하며 외치고 있었다. 주님은 "내가 여기있어" 라고 하셨다. 나는 "안보여요 깜캄한데 어디있어요"라고 외쳤다 .주님은 어둠속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라고 하셨다."어디에 있냐구요 안보여요 "라고 계속 소리쳤다.
주님은 창세기1장1절2절 말씀으로 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말씀을 주셨다. 나는 어둠속에 악한 영이 나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최근에 다시 어두운 곳을 계속 무서워하고 눈감는 것이 무서워 기도를 하지않고 있는 나를 본다.
그리고 주님이 눈을 감아도 흑암속에서도 나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계시다고 말씀으로 확신 시켜주시니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서소망집사님 그동안 눈을 감고 기도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주님이 그 어둠속에서도 집사님을 지키시고 함께 하심을 알게 하셨네요 이제 담대하게 선포하며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심으로 앞으로 나아갈길을 앞서 가셔서 평탄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집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서소망 집사님 눈을 못감으셔다니 힘든 영적싸움 하셔내요 알아으니 승리하신거지요 깨닿기까지 어려워요 고난 유익이라고 하나님 큰일하실수있는 엄청난 능력 보임니다 주님 지명해 부어주시고 계세요~~ 또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지혜가 넘치신 집사님 능력 권능 하나님 이미 다주셔으니 우리 날마다선포 합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첫댓글 아멘아멘
서소망집사님
키도 크시고
두려우셨군요
아멘 함께하시죠
옆에, 안에 계신주님
담대한 사역자로
우뚝 서심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목사님 격려해주시고 어머니 품같이 넉넉하게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서소망집사님 그동안 눈을 감고 기도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주님이 그 어둠속에서도 집사님을 지키시고 함께 하심을 알게 하셨네요
이제 담대하게 선포하며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심으로 앞으로 나아갈길을 앞서 가셔서 평탄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집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서소망 집사님 눈을 못감으셔다니 힘든 영적싸움 하셔내요 알아으니 승리하신거지요 깨닿기까지 어려워요 고난 유익이라고 하나님 큰일하실수있는 엄청난 능력 보임니다 주님 지명해 부어주시고 계세요~~ 또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지혜가 넘치신 집사님 능력 권능 하나님 이미
다주셔으니 우리 날마다선포 합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