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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Miles / Peter, Paul & Marys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내가 탄 기차를 놓치신다면 내가 가버린 줄 아세요
울어대는 기적 소리를 들으면서 100마일,
또 100마일,그위에 100마일,100마일,100마일 더하고
100마일 밖에서 기적 소리를 들으시겠죠.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a way from home.
a way from home, a way from home,
a way from home, a way from home
Lord I'm five hundred miles a way from home.
신이여, 난 100마일, 200마일, 300마일
400마일, 500마일 집에서 떨어져 있는데
신이여, 집에서 500마일이나 떨어져 있어요
Not a shirt on my back, Not a penny to my name.
Lord I can't go home this away.
This away, this away, this away, this away
Lord I can't go home this away.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등엔 셔츠 한장 걸치지 않고, 동전 하나 내겐 없고
신이여 나 이런 식으론 집에 못가요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론 갈 수 없네.
내가 탄 기차를 놓치신다면 내가 가버린 줄 아세요
...백 마일 밖 기적 소리 들으면서...
500 Miles(1962) / Peter, Paul & Mary (원곡은, Hedy West 작곡, 노래)
(예비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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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버찌님 안녕 ~
500마일..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굿나잇 ~~
안녕~ 미지님!~^^
주말.. 즐거운
날들 되셨죠?
오늘도..
멋찐!!~날.. 미지님!~^^
울 손녀도 어릴 때..
미미(토끼) 안고
자던데요...
↓요로케..~ㅎㅎ~
@버찌
ㅎㅎ
꺄~악
너~~무 귀여워요 ~
ㅎㅎㅎㅎㅎ
홧팅 !!
안녕하세요
버찌님.
비내리는 휴일
잘 보내셨어요.
이곳 대전엔 그동안 내린 겨울비 중에 어제 가장 많이 내린거
같아요.
어제 고교 친구들과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여자들 처럼 수다도 떨며 50여년전 학창시절로 되돌아
보았네요.
참 그땐 꿈도 많았는데~~~
⁹지금은 쪼글쪼글
주름들만 늘고 있으니~~~ㅎㅎㅎㅎ
올려주신 노래 잘듣고 나서 선곡된 노래 띄워
드리겠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버찌님. ~~^^
안녕하시죠,개미님..
여긴 비가
아주 조금만 와서
노는 데?..에
지장은 없었네요..ㅎㅎ
옛 친구분들..
오랜만에 만나셔셔
그동안의 회포?.는
다~ 푸셨겠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내일은... 기온이
급강하.. 한다네요...
농사일을
마무리 되셨을 테니
걱정은 없으시겠죠..
월말이자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개미님!~^^
포근한 아침입니다
한주의시작 월욜
아직일어날 시간아닌데
가끔이렇게 일찍 일어날때가.......
조카녀석 아침먹고일찍 어디가는날은
부지런히 움직여야하거든요~^^
번거롭지만 저랑같이 있어줘서
늘 고마운 조카죠 ㅎㅎㅎ
벌써 2019년 오늘빼고 하루남았네요
한해동안 좋은음악늘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2020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가득하시고
기분좋은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활기찬한주
담백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안녕~ 쏠베이지님!~^^
낼부턴.. 바짝 추울거라는데..
오늘은 참.. 포근한 날씨이네요.
조카님 덕분?으로.. 아침부터
부지런해지셨군요...ㅎㅎ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을
맞이하네요.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면
회한이 되는 일도
조금 있겠지만..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어서
참 좋았지요.
비록.. 온라인..에서 이지만..
울 카페에서.. 님들과의
교분?..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도 참 좋았네요!~
비록.. 온라인..에서 이지만요.^^
사랑, 웃음, 행복..의 차 3잔에...
점심을.. 먹지 않아도..
배 부릅니다!~ㅎㅎ
쏠베이지님.. 참.. 고마웠습니다!
내년에도..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어제내린비로
오늘은 따듯한 봄 같았는데
내일은 많이 춥다고 하네요.
저 위에 그림은 비 내리는 여름이네요.
이곡도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올 한해 버찌님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곡들 들려주시기를...
감사합니다.
안녕하셨죠, 아드리아나님!~^^
이곡은.. 오래 전에
만들어놓았던 것을..
이제 찾아서 올렸네요..^^
옛날엔.. 이들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좋아할 노래가..
너무 많이 생기다보니...
들을 기회가 적어지네요.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