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7217
"아침부터 또 술 마시네" 남편 때려 숨지게 한 아내의 최후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20일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정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2023년 12월 대구 남구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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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20일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정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중략재판부는 다만 "지난 40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며, 남편이 쓰러지자 119에 신고하고 구호 조치를 취한 점, 시어머니 등 유족들이 선처를 간곡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아니 오죽했으면 시어머니가 선처를 요구해..하..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내가 있어서 68세까지나 산 거임..술병 걸려 죽을 걸 아내가 68세까지 살린 거야
여자는 저런 이유가 있어야지만 집유 나오는구나ㅎㅎ 남자는 초범이라서, 앞길이 창창해서 웅앵웅 하면서 집유 나오던데 (살인에 국한해서만 말하는건 아님)
40년간 가정폭력? 이건 일부러 계획해서 죽였어도 정당방위 나와야지. 오죽하면 자기 아들 죽였는데 시엄마가 간곡히 탄원을 해 얼마나 사람새끼가 아니었길래
2222
ㄷㄷㄷ대구의 파이터심
얼마나 열 받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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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죽했으면 시어머니가 선처를 요구해..하..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내가 있어서 68세까지나 산 거임..
술병 걸려 죽을 걸 아내가 68세까지 살린 거야
여자는 저런 이유가 있어야지만 집유 나오는구나ㅎㅎ 남자는 초범이라서, 앞길이 창창해서 웅앵웅 하면서 집유 나오던데 (살인에 국한해서만 말하는건 아님)
40년간 가정폭력? 이건 일부러 계획해서 죽였어도 정당방위 나와야지. 오죽하면 자기 아들 죽였는데 시엄마가 간곡히 탄원을 해 얼마나 사람새끼가 아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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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 받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