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 이어져 있는데 개인주의 사회가 되고 특히 코로나때 소통 단절이 심해지면서 그걸 잊는 사람들이 많았잖아.. 이번 연대를 통해 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해 내가 만들어졌구나 생각이 들었어
//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오늘, 바로 지금, 과거와 현재가 하나되어 우리를 구 하고 있음을 느꼈다. 과거 그 때 그들의 죽음이 현재의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고 과거 그 때 그들의 역사가 현재의 우리에게 양심을 주었고 과거 그 때 그들의 기록이 현재의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그리고 이 현재가 다른 과거가 되어 또 다른 미래를 구할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의 불타는 마음을 지닌 우리들은 현존하지만 또 다른 과거의 역사가 되어 또 다른 미래의 불꽃이 될 것이다. //
하.. 소름돋아.. 마음찢어져.. 우리는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깊이 연결되어 있었던 걸까.. 모든 게 퍼즐 맞듯이 아귀가 맞아떨어져가.... 분열을 조장하던 세력에게 숨죽여 참던 모두가 임계점을 넘고 단결하는 순간이 오리라곤 꿈도 못 꿨는데.. 이 정도로 깊이 연결감을 느낄 거라곤 더더욱 상상 못 했어
첫댓글 지치지말자!!
ㅠㅠㅠㅠㅠ백남기 농민님이 그런말씀하셨구나..끝까지간다
아 울컥한다..
내란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불타올라요..ㅎㅎㅎ
너무 슬프다... 너무 너무 슬프다... 잊지않을게요
ㅠㅠㅠㅠㅠㅠ
ㅠㅠ
맘이 아프다...
아 너무 맘아파ㅠㅠㅠ
3일에도 중년분들이 혹시나 총알이 날아오면 젊은 사람들대신 자기들이 앞으로 나가자고 한거듣고 오열ㅠㅠ
이 시기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왜 더 값진 일인지...그저 경이로움밖에는... 언젠가 과거가 될 오늘이지만 미래를 구하기 위해서 다같이 힘내자!
어둡다. 우리가 이렇게 어두웠었나.
이 부분 너무.. 아리다..
ㅠㅠ
ㅠㅠㅠㅠ
한강은 천재야........
한강작가 시 진짜 소름돋아…….저기에 나온 역명이 남태령이었구나………
아 너무 마음 아프잖아... ㅠ
과거가 현재를 구흐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
아 맘 아프다.... ㅠㅠ
ㅜㅜㅜㅜ마음아파
마음이 ㅠㅠ
아..ㅠㅠㅠㅠ
운명이다..
그러네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됐네..소름 ㅠㅠ
진심 한강 노벨상부터
아 눈물나
울컥해..
하.. 소름돋아.. 마음찢어져.. 우리는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깊이 연결되어 있었던 걸까.. 모든 게 퍼즐 맞듯이 아귀가 맞아떨어져가.... 분열을 조장하던 세력에게 숨죽여 참던 모두가 임계점을 넘고 단결하는 순간이 오리라곤 꿈도 못 꿨는데.. 이 정도로 깊이 연결감을 느낄 거라곤 더더욱 상상 못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