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외국인 순매매 동향을 집계해 보면 특이한 현상이 하나 관찰된다”며 “삼성전자 한 종목을 제외하면 외국인은 실제로 한국 시장을 12조원 가까이 순매수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8월까지 누적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25조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9월부터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이달까지 올해 누적 순매수는 1조5000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그런데 이 순매도의 대부분이 사실상 삼성전자 보통주 한 종목이다.
9월 이후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은 19조8115억원인데 삼성전자 보통주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가 18조9767억원(약 96%)이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외국인은 한국 주식을 거의 팔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2025년을 내다보는 지금 지나치게 비관적 시각에 매몰되면 안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첫댓글 그래 개미대신사라
달러는 매일같이 폭등하고 대부분의 국장 종목 차트가 쳐박고있는데 누가 긍정적일 수 있을까… 외인은 평단이라도 낮지 씨앙
국장은 망했어요 이미
거지말 좀 그만해라
하이닉스 꼴좀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