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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역대 최악의 연말이라는게 빈말이 아닌 이유
아흐레 추천 0 조회 15,292 24.12.23 20:5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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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3 20:52

    첫댓글 에휴....

  • 24.12.23 20:53

    소소하게는 만나긴 하는데 막 예전처럼 때거지 모임은 좀 없긴 한듯 코로나땐 만나고싶은데 못만나 이런느낌이면 지금은 그냥 뭐랄까 조용

  • 24.12.23 20:57

    심란해서 연말기분도 안나고 누구 만나고 싶지도 않음 크리스마스고 뭐고 하나도 기대가 안돼

  • 24.12.23 20:55

    저딴게 대통령이라니 ㅈㄹ 우울해

  • 24.12.23 20:56

    이럴때 꼭 광주전북전남이 나란히 123위인거…🥺

  • 24.12.23 21:00

  • 24.12.23 20:58

    아니 근데 진짜 심란해서 약속이고 쇼핑이고 뭐고 걍 소비욕구 사라짐.....

  • 24.12.23 20:58

    나 경기 안좋다 안좋다 해도 돈 그냥 많이 쓰고 다녔는데 계엄 이후로 소비 아예 안함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런것도 안사고 걍 연말 느낌도 안나서 약속도 안잡았고 그랬더니 돈 쓸 일이 없어

  • 24.12.23 20:59

    연말같지가않음 ㅠ

  • 24.12.23 21:00

    ㅈ만한 내수시장을 파탄내는것도 재주다
    근데 기사엔 신카 내역이라는데 그러면 개인신카만 말하는 거 같네? 법카는 좀 덜하길

  • 24.12.23 21:01

    에휴ㅠㅠㅠㅠ 어카냐진짜ㅠㅠㅠㅠ

  • 24.12.23 21:02

    장사 진짜 안댐,,,

  • 24.12.23 21:03

    나도 소비 안하고 있는돈 어케 굴려볼까 이런것만 생각중

  • 24.12.23 21:03

    난 송년회 전부다 토요일로 잡았는데 계엄이후에 토요일 약속 다 취소햇음...

  • 24.12.23 21:06

    나라꼴이 이래서 소비고 뭐고..

  • 24.12.23 21:09

    윤석열때문임

  • 24.12.23 21:10

    친구들이랑 토일약속도 광화문으로 장소바꾸고 그런거아니더라도 쓸데없는거 사던것도 지금은 그런거 생각도안나서.. 글고 돈생기면 후원넣느라 ㄹㅇ저런 소비 3일부터 하나도안한듯

  • 24.12.23 21:10

    커피도 집에서 캡슐커피 내려서 감..

  • 24.12.23 21:11

    솔직히 탄핵집회 물품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고 있음...

  • 24.12.23 21:11

    줒댐

  • 24.12.23 21:11

    진짜 코로나때보다 장사안되는거 확 와닿음...
    그리고 나 조차도 지갑 잘 안열게 됨....

  • 당연 .. 계엄령 터지고 나서 장바구니안에 쇼핑 담았던거 다 취소함

  • 24.12.23 21:12

    나부터도 주말약속 다 시위약속으로 바꿈

  • 24.12.23 21:12

    진짜 개빡치쥬 ㅎㅎㅎㅎㅎ

  • 24.12.23 21:14

    그냥 심란해 진짜

  • 24.12.23 21:15

    코로나때보다 힘든거 ㅇㄱㄹㅇ

  • 24.12.23 21:16

    그냥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ㅠㅠ

  • 24.12.23 21:16

    에효.... 진짜 2찍들이 책임져

  • 24.12.23 21:17

    불난집에 기름 부은 격이지 윤석렬이....

  • 24.12.23 21:17

    근데 나도 놀러갈 돈으로 … 후원하고 그러고 살고있어.. 친구들하고 외식할 돈으로 어디 후원… 놀 시간에 시위.. ㅠ 잘 안나거게되니까 쇼핑도 안하고.. 있던 옷 대충입고

  • 24.12.23 21:20

    나도 진짜 필요한 것만 사고 다른 건 못 사...

  • 24.12.23 21:23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국힘이 걸어다닙니다

  • 24.12.23 21:23

    연말 약속 싹 취소했어

  • 24.12.23 21:25

    지금 놀게 생겼냐고

  • 24.12.23 21:28

    거래처 사장님들 코로나때는 골프 잘 치러다니다가 올해 골프 회원권 다 팔았대

    나도 옷 사입을 돈 아껴서 다 후원해버림...

  • 24.12.23 21:27

    매년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랑 파티했는데
    이시국에 무슨 파티냐

  • 24.12.23 21:28

    시발윤가놈아 돌려내

  • 이번달 주문이 한건도 없음.... 눈물난다 눈물나ㅠ

  • 24.12.23 21:32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교통비 보험료 폰비 등 기타 고정비용 전부 포함해서 식비랑 생활용품 등 다 합해서 50만원 씀 ㅋㅋ,,, 최대한 덜쓰고 있다,,,,,,

  • 집회나가고 후원하느라 밖에 쓸 돈이 없어

  • 이게다윤석열때문이다

  • 24.12.23 21:34

    나 방금 카페사장님이랑 스몰톡하다 왔는데 이번연말 진짜 파리 날린대..ㅠ 계엄령 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자기만 그런거 아니고 옆에 고깃집 사장님들도 다 그렇대지금..

  • 24.12.23 21:35

    국민 절반인 2찍들은 잘만 쳐놀던데 그래도 저러네

  • 24.12.23 21:46

    코로나때는 오히려 집에서라도 재밋게보내자싶어서 맛난거도 사먹고 그랫는데...
    그땐 지원금도 있었잖아 ㅎㅎㅎ..... 올해는.. 돈쓸맛도 안난다

  • 24.12.23 21:52

    계엄령 전에잡은 연말 약속만 하나있네 ㅠ 진짜 혹독한 겨울이다

  • 24.12.23 21:52

    시우ㅏ다니느랴 교통비랑 핫팩값만 존나쓴다..

  • 24.12.23 21:58

    윤땜에 장사망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저주함 ...죽어

  • 24.12.24 09:14

    나도 틈만 나면 뭐 사먹고 사입고 했는데 후원하고 시위하는 데에 쓰는중

  • 24.12.24 10:03

    코로나랑 비교할게 아니다.. 오히려 그때는 마스크 끼고 무리해서라도 제주도 가고, 강원도 같은데 펜션 놀러가고 했었어 사람들… 명품도 많이샀고, 홈파티 문화도 발달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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