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4268
비상계엄 당시 강원 양구군청에 총기 든 군인 출입…"비무장" 해명과 달라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 당시 접경지역인 강원도 양구군청에 소총을 휴대한 군인들이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실이 공개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비상계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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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야?
양구 군청에 뭐가 있다고 저길 갔지?
아니라매 시바
ㅋㅋㅋㅋㅋ 그럴 줄 알았다 ㅋㅋㅋㅋ
뭐야
내란죄 다 사형시키고 종결 해 뭐 잘했다고 질질 끌어.
전부 사형만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진짜 내란에 가담한 새깨들 다 잡아 쳐넣자.
군부대가 여기 근처에있는데 계엄하자마자 바로 준비해서 가까운 지자체로 출동했다더라고 만약 해제안했으면 전국적으로 행해질 조치였데!!
ㅅㅂ 내란동조자들 싹다 처벌해
첫댓글 뭐야?
양구 군청에 뭐가 있다고 저길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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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사형만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진짜 내란에 가담한 새깨들 다 잡아 쳐넣자.
군부대가 여기 근처에있는데 계엄하자마자 바로 준비해서 가까운 지자체로 출동했다더라고 만약 해제안했으면 전국적으로 행해질 조치였데!!
ㅅㅂ 내란동조자들 싹다 처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