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조희연》 方山
지난 21일 조희연 교육감은 서이초등교 A교사의 죽음에 조문했다.
엄밀히 따지면 조희연에 의해 죽은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의 권위와 인격을 무참히 짓밟았다. 그럼에도 조희연은 서이초를 찾아가 가증스런 입을 열었다.
"그동안 선생님들의 교권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참담한 결과가 있어서 저희로서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더욱 분발해야겠다”고 말했다. 개뿔 분발은 무신! 즉각 사퇴해야지!
조희연은 서울시 교육감을 3번 연임했다. 우파 교육감들의 욕심으로 단일화 실패의 어부지리 결과다.
뻔뻔함에 있어서는 이재명 버금간다.
이재명은 지로 인해 죽은 사람이 5명인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산타 복장을 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낄낄대던 인간이다.
조희연은 자기로 인해 죽은 A교사를 무슨 낯짝으로 보겠다고 서이초를 방문한 동종이다.
좌파 넘들은 하나같이 그런넘들이다.
나라가 어떻게 하면 망할까 하고 그런 짓만 하는 국가전복세력들이다.
이들 공교육 파괴 세력의 뿌리는 성공회신학대에 있다.
간첩질 두목 이재정이가 21년간 성공회대 총장을 하면서 좌파 본산으로 만들이 국가전복세력을 구축했다.
통혁당 사건의 간첩 신영복을 교수로 끌어들이고 조희연을 교수로 임용했다.
김제동, 탁현민, 가수 윤도현, 남인순 의원, 고민정도 골수 성공회대 출신이다.
유독 서울과 경기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경기도 전 교육감 김상곤, 이재정과 서울의 조희연이다.
이들이 강력히 밀어부친 것이 학생인권 조례인데 이는 학생이 잠은 자도 수면권 보장이고 야단을 치면 학생정서 학대이고 자는 여자 학생 깨우면 성추행이고 교사가 학생을 훈계하면 학생으로부터 니가 뭔데 하고 주먹으로 쳐서 턱뼈를 부러뜨리고 여자 교사는 머리채를 잡아끌리는 수모를 당하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그럼에도 이런 학생인권조례를 절대 지키겠다는 조희연이 과연 인간인가!
국가전복의 본산 성공회대의 폐교와 조희연의 사퇴와 처벌이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는 길이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