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소설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은 다릅니다.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학문도 그렇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공자왈 맹자왈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하면 쉽지만 뇌최면이고
반또라이만들어 식민지배만 용이하게되고 그 좀비,노예가 되지요
그런 방식으로 통치해온지 이조선시대부터 지금 분단조선시대 천년째 입니다.
그 중심은 역시 국사입니다
현재 국사 인 韓국사내용을 보면 죽은 사람을 산사람 보듯 하죠
이조선왕조 우상화이며 이를 주인으로 한 반일 감정입니다.
완전히 잘못된거죠.
윤석열이 비록 부족한점있으나
한가지 잘하는 부분은
이런 조선식 유교 사대 노예 발상인 반일 조선정서에 정면 대처하는 것 입니다.
역대 누구도 어떤 대통령도 이런 과감한 정치를 한적이 없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교과내용이나 교육방식이나 어렵더라도 살아있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있는 생동감넘치는 사회 국가 미래가 가능합니다.
노예 만들기 식 사이비종교식 내용과 교육은 바로 조선왕조가 주인인 국사가 중심
이며 핵심이란 사실을 언급 재론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조선은 우리 왕조가 아니라
일제봗 열배 더 흉악한 범죄자 왕조였기때문입니다.
참역사는 살이있는 내용이라 전혀다릅니다.
성경에 밤과 새벽이 비슷하니 밤에 익숙한자들은 새벽을 모른다고 하는
귀절이 있드시 현재 우리 韓인들은 죽은교육으로 인해 자살과 사기 막가파적
행위들이 사회에 난무합니다 단순히 있을법한 일과는 다른건 남욕남탓
내로남불 그리고 이기적 자유,민주 의식이며 노예 좀비식 자유 민주개념과도
상통된다는 점.
산사람이 죽은사람처럼 행동하헤하는것이 죽은 교육이고
산사람이 산사람처럼 행동하는것이 산 교육이며 그 내용이며 참역사란 사실!
다만 처음접하는 내용인데다 이를 공격하는 이완용후손들이 천만이다보니....
산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오년임기 중, 열가지중 다섯가지 를 잘하기를 바라지않는다.
단 한가지 만이라도 잘해야 할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많아야 두가지만 잘하면 될 것 이다.
그것은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현 한국 정치인들 모두 양아치 속 상태에서 그 양아치들을 상대하는 것 이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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