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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안양천과의 蜜月
춘암 추천 0 조회 123 24.12.24 08: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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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07:35

    첫댓글 60년대초 안양천은 그저 평범한 개울이었지요.
    그시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랄까?

  • 작성자 25.01.05 10:57

    60년이면 강산이 여섯번이나 변하는 세월이지요
    격세지감 !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도 그런것 같아 씁쓸함을 느낍니다 未修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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